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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카바의 짧은 생각

요즘 이러고 있다

일이 정신없이 바쁘다. 이곳은 겨울인지라 나직 해가 짧다.날씨는 겨울임이 실감이 전혀 마질 암는데 해 짧은 것으로 짐작한다. 집에 오면 아들녀석과 노느라 정신없다. 저녁을 준비 하고 나면 금새 취침 모드이기 때문이다 저녁 일곱시가 한계인 모양이다 난 열시가 한계다. 한국에 있을때도 잠은 빨리 자기로 유명했다. 그래서 도통 블로그에 글을 자주 못올리고 있다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드디어 다시 퍼스로 이사를 감다...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