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카바의 여행기2012.02.13 17:00
아들이 태어나고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무럭 무럭 자라서 콩나물보다 조금 더 빨리 자라버렸다. 
일을 하고 잠시 집에 들러 집에 와보니 아내는 이래저래 거사를 치루고 있었는데 ......

태어난지 한달된 둘째를 데리고 아주 신이 나 버린 아내!
졸지에 빨래가 되어 함께 휘날리는 둘째 공주님!

둘째는 딸이라서 그런지 모든게 작고 여리고 그렇더라구요...아들은 뭘해도 억세고 ..지금은 힘이 워낙에 세서 기저귀 갈아 댈때마다 전쟁이라는.....

ㅋㅋㅋ트롤리를 밀면서 힘껏 폼을 잡은 아들...

동물 풍선까지 준비해놓고 만반의 준비를 한 아내와 아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물론 케익에다가 그 케익으로 엉망진창 놀이를 할 주인공!

생각보다 아들은 꽤 소심하더군요...막상 판을 벌려주니 잘 못하더라는...ㅋㅋㅋ

슬슬 간을 보는 아들....


동생과 함께...

2011년 1월생인 아들 ...2011년 12월생인 둘째 ..
아직은 서로의 존재에 대해 막연히 알아보고만 있는 정도 입니다. 
가끔은 서로의 공갈 젖꼭지를 나눠갖기도 하면서 말이죠....
얼마전엔 동생 젖을 먹이는 엄마에게 덤비며 자기도 젖을 먹으려고 덤비는 아들 녀석이 어찌나 우습던지...
요즘 아들은 마구 뛰어다니려고 합니다. 공주님은 여전히 누워서 하품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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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우리 지구촌 이웃 이야기
일 본캐나다중 국태 국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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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서 한인물 하겠는데요~~
    옷걸이 걸어놓은 설정샷 정말 재미나네요^^

    2012.02.13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하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랫줄 사진 넘 귀엽고 재밌어요. 완전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ㅋㅋ

    2012.02.18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Wow que bonita Princesa!! ( y guapo ) jaja
    Como estas?? Hace cinco meses que estoy aqui.
    Estoy muy bien y estoy he estudiando para DELE B1 en fin de mayo. Siento feliz que tu parece que bien !!
    오랜만이에요 형님 :) 한번 마지막 만났을때 새내기 아빠셨는데 이젠 두아이의 아버지시니 참 세월이 빠르다고 해야할지 형님이 빠르다고? 해야할지 ㅎㅎㅎ
    아가야들이 너무 이뻐서 저도 보러가고 싶네요 :)
    전 잘 있습니다 이제 모험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

    2012.02.2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진이

    세상에!! 아주 종종 들르는데 그새 둘째를 그것도 한해에 둘씩!! 대단하십니다!
    아가들이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 너무 사랑스런 아가들 이네요!
    저 사는 스위스도 자연 즐길거리 참 많지만 그곳에 비하면 새발의 피네요 ^^
    사돈댁농장에서의 휴가 그야말로 환상적이네요!!
    이젠 네식구,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2.08.24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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