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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

과연 외국인들은 한국인보다 '영어'를 잘할까? 바야흐로 영어는 한국인에게 그냥 제 2 외국어쯤 되어버렸다. 영어 할줄 알면 좋은게 아니라...못하면 ...취직도 못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버렸으니까!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무작정 가면 되는 것일까?라는 의구심부터.....가서 살다 보면 되지 않을까? 라는 희망사항까지...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히 타국의 추종을 불허하며....외국인들의 눈에서 보면 기이하다고 까지 하니 참 궁금한 현상이 아닐수 없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때까지.. 하긴 요즘엔 초등학생도 영어 스트레스를 받는단다. 하긴 강남 어디는 유치원도 영어 유치원이 아주 성업중이라는 인터넷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러면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일까? 영어 한국인에게 당최 어려운 이유!영어 공부를 하다가 보면 ....당최 끝이 없다.. 더보기
뭐! 화이팅이 영어가 아니라고?(生生 서바이벌 문장영어 1)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중학교때 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히 어마어마 합니다. 호주인과 살고 있는 저로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도 남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호주 저희집에는 조카 두명이 조기유학을 하고 있죠 ! 한국나이로 11살과 13살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우는 그네들이 더 불행한건지 아니면 오히려 나은건지 알수 없습니다만 어쨌든 해야할 영어공부라면 한번 꾸준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작심삼일이 영어공부의 최대의 적이라는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서론은 이정도로 각설하구요! 본론은 생생 서바이벌 문장영어는 이런취지로 블로깅을 할까합니다. 하루에 세문장씩 하지만 그 안에는 많은 비슷한 문장들이 형성되기 때문에 외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