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국인들이 너무 부러워하는 한국의 서비스문화 해외에서 생활한다는 것도 적응을 어느정도 하면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그냥 쭈~~~~~~~욱 해외에서 산다는 가정하이다. 몇년만에 한국을 방문해 가족과 친지들 친구들을 만나면서 느껴지는 친밀감 안락감.... 그리고 편리함들...그제서야 한국에서 살때 누렸던 '편안함'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치안이 좋은 지하철....어디에나 있는 편의점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주는 네온사인...도대체 심심할 틈이 없다. 조금 느린템포(?)에 적응을 한 몸이 도대체 어디로 향할지 심지어 다른 사람 길가는데 방해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 중에서도 유달리 해외생활중에 그리운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한국만의 특이한 서비스문화 였다. 너 이건 한국에서 꼭 해봐야 해! 와이프랑 처음 한국에 방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