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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청카바

호주인 아내가 외계인 처럼 보일때. 본문

외국인과 함께 산다는 것은,,,,

호주인 아내가 외계인 처럼 보일때.

jean jacket 2011. 5. 11. 07:05
나도 왕년에는 와인좀 마시는 로맨티스트(?) 였다라고 말하면 왕년의 내가 민망해진다. 
아니 사실대로 고백하자면 '신의 물방울' 두번 정독했다.
커피도 좀 갈아봤다. 150원짜리 자판기 커피보다는 커피를 갈아 내려마시는 그런 있는 폼재는 그럼 놈이었다. 사람은 쉽게 변한다. 아니 적응한다.
더이상 와인 마셔댈일이 없다. 괜찮은 바에 가서도 그냥 아무거나 시킨다. 물론 와인을 시킬때도 대충 동네와인을 시킨다.
다행인것은 와인산지로 유명한 동네인 에들레이드에서 살고 있기에 동네 와인이 기가 막히게 입에 착착 붙는다는 점이다. 
오랜만에 정성 담긴(?) 블로깅 하면서 안어울리는 와인하고 커피 타령이냐고?
외계인 같은 아내 트레시에 관해 적기 위해서다.
커피도 와인도 차도 안 마시는 아내...

사귀기 전까지는 아내가 와인을 안마시는 걸 채 몰랐다. 
함께 바에가거나 식당에서도 대부분 칵테일을 마셨고 난 맥주나 럼을 마셨기 때문이다.
그래 술은 종류가 아주 아주 많으니 굳이 와인을 안마신다고 해서 이상한점이나 불리한 점은 하나도 없다. 개인의 취향이니까.
아마도 나의 선입견 때문이겠지 처가 식구들중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큰 처형과 작은 처형뿐이다.
장모님은 아예 술을 입에 대시지도 않는다. 난 외국인들은 죄다 와인만 마셔대는 줄 알았다. 우리가 밥먹을때 물 마시는 것처럼 ...아차....프랑스인들은 실제로 와인을 그렇게들 마셔댄다.
난 가끔 와인을 마시는데 와이너리에 식사를 하러 가거나 가족들 모임이 있을때 뿐이다. 여튼 아내는 와인은 입에도 안댄다. 촌스럽다고 해야 할찌 특이하다고 해야할지....
게다가 커피도 안마신다. 살다살다 커피 안마시는 호주인은 처음 봤다.
그럼 차 마실래? 하고 물으면 안 마신단다. 그럼 뭘 마시냐고?
아내는 물하고 애플쥬스만 마신다. 그것도 반반 섞어서 ....100프로 과일쥬스는 너무 독하단다.
카페에 가면 진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난 블랙커피를 마시고 아내는 맹물을 마신다.. 지가 옹달샘 찾아온 담비도 아니고 ...참 특이하다. 참고로 다른 처가식구들은 모두 커피를 좋아한다. 

양육의 방식...


올해 1월에 태어난 아들 녀석 ...첫 아이...첫 아이라는 설레임 기대감 약간의 두려움(?)
그러다 보니 양육의 방식이 참 다르다. 물론 산후 조리는 하늘과 땅차이다. 
'에이 그래도 사람인데...' 나도 처음엔 그리 생각을 했는데 '참 사람이 이렇게 다르구나' 라고 바뀌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뭐 아이를 키우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문화마다 다르겠지만 이곳 사람들 참 재미있다. 우리집에서 옷이 가장 많은 사람은 단연코 아들이다. 이제 100일밖에 안된 녀석의 옷장에는 형형색색 사이즈별로 옷이 미어터지기 일보직전이다. 
그 옷가격만 해도 어마어마해서 차 한대도 살수 있는 가격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계산해 보면 정말 차 한대 살수 있을 거다. 대부분의 옷들은 선물을 받았다. 가족에게서 친구들에게서 ....
아들녀석은 아내의 희망과는 반대로 아주 무럭무럭 '빅 보이' 로 자랄 모양이다. 벌써 8.5키로가 되었다.(4개월) 아내는 아들이 영원히 조그만 달팽이처럼 꼬물댔으면 하는 모양이다. 
요즘 들어 아내는 자주 쇼핑을 한다. 이베이...(인터넷 쇼핑) 하루에 한번씩 소포가 도착한다. 대부분 한보따리에 10불 5불...되는 가격이다. 중고 어린이 옷이다. 게다가 벼룩시장은 빠짐없이 다 들린다. 어린이용 물건 전문 벼룩시장도 있는데 각 주마다 꼭 들른다. 처음에 그런 아내의 모습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냥 새옷으로 사주면 안되니? 첫 아이잖아!"
정말 무지한 아빠같은 질문이다. 
그리고 함께 아내랑 쇼핑을 갔다. 백화점도 가고 쇼핑몰도 가고 ...나 거기서 두눈 뒤집어 질뻔했다. 손바닥 만한 아이 점퍼가 내 가죽 점퍼 ..혹은 청카바 보다 비싼게 수두룩 하다. 기껏 입어봐야 한달 아닌가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나는데 ....
그래서 요즘은 아주 열심히 아내 쇼핑을 돕는다. 가끔 직접 찾아도 가야하는데 한번은 1불(1000원)을 주면서 아이옷을 가지고 오란다. 차로 20분 운전해서 1불 주고 옷 한보따리 가지고 온적도 있다. 대부분 이런 옷들은 가격표조차 떼지 않고 넘겨진다.
확실히 '엄마' 는 대단하다. 아빠들이 절대 못하는 혹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아주 쉽게들 잘도 한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군인 아줌마?

병장시절 누군가 자전거를 주워 왔는지 병사 옆에 고물 자전거 한대가 세워져 있었다. 말년이기도 했고 모험심(?) 강한 내가 그 자전거를 그냥 내비둘리 없었다. 아차 ..군인은 자전거를 타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다. 품위가 떨어진다나 어쩐다나. (자전거는 중대 선임하사가 누군가에게 받아서 가져온거였다.)병사에서 피엑스까지 거리가 400미터 정도 되는 내리막이었는데 후배 하나를 태우고 내려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오르막오를때 누군가가 끌고 와야하니까!
한참 신나게 내려가고 있는데 위병소에서 우렁찬 경례소리가 들린다. 허거덕....대대장님이다.
그날 ....나와 후배는 무진장 혼이 났다. 말년때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하는데 ....
어쨋든 자전거와 군대에 관한 추억이다.
군인인 아내는 출퇴근을 한다. 직업군인이니까! 미혼들은 부대내에서 상주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의 군인과는 전혀 다르다.
우리 집은 부대와 7키로정도 떨어져 있다. 왕복으로는 15키로 정도다.
아침 6시반에 출근을 한다. 차를 타면 7시에 나가도 되는데 ....
하루는 아침 7시에 초인종을 아주 다급하게 눌러댄다.
문을 여니 아내가 숨을 헉헉거리며 씩하고 웃는다.
"뭔일이니?"
"빵구났어..."

전화를 하려고 하니 배터리가 나갔단다. 아내는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데 배터리 자주 충전하면 생명이 줄어든다고 믿고 있어서 배터리가 바닥에 가지 않는한 충전을 하지 않는다. 그날이 바로 배터리가 바닥이었던 날이었다.
얼른 차에 태워 출근을 시켜줬다.
"그러게 ..차 타고 다니라니까..."
"ㅎㅎㅎ 알았으니까. 빵꾸 떼워놔..."

참 어지간히 한다.  

이상한 아줌마의 세계....ㅋㅋㅋ 결혼하기 전이네요...

결혼하고 아들 녀석 나오기 2주전에 이렇게 캠핑가서 놀았습니다. 참 큰일날뻔 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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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daredreamdo.tistory.com BlogIcon 클라라YB 2011.05.11 06:20 신고 핫! 남의 얘기같지 않아 댓글까지 남겨봅니다 ㅎㅎ
    제 반쪽도 미국인인데 커피, 와인, 심지어 맥주 콜라도 마시지 않는답니다^^; 외계인이죠 ㅋ
    게다가 저희도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도 여자고 엄마가 되려나 해서 그런지 청카바님 아내처럼
    알뜰?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ㅋ 마음 한구석엔 그래도 첫 아이인데~ 좀 그런가? 싶으면서도
    앞으로 자라는 아가한테 해줄것이 더 많고 하니 금새 금새 커서 작아질 옷에는 미련을 두지 말자.. 하고 있는 요즘이거든요^^

    행복이 묻어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1 21:06 신고 트레시도 콜라를 마시지 않아요...ㅋㅋㅋ아이옷은 중고로 사도 깨끗한게 많더라구요...심지어 상표도 붙어있는것도 많고요...클라라님도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5.11 06:33 신고 ㅎㅎ알뜰하신데요 뭘...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1 21:07 신고 알뜰한척 ...지를때는 무서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1.05.11 08:57 신고 보면서 우리와 다른 문화의 이야기도 재미나지만 호주인들은 아침에 커피 빼면 허전할텐데
    아내분도 대단하시네요 ㅎㅎ ~ 첫 아들 벼룩시장에서 옷 산건 참으로 실용적인 사고방식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리 못하지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1 21:07 신고 입맛이 아주 대단하죠...입질님의 포스팅이 대단합니다. ㅋㅋㅋ 매일 보면서 감동한다는
  • 프로필사진 이창훈 2011.05.11 09:37 애플쥬스에 물을 타먹다니... 놀랬습니다 ㅋ ^^
    그런데 아내분의 입맛을 닮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ㅋㅋ ㅡ,.ㅡ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1 21:08 신고 창훈님 트레시의 입맛은 아주 싸구려 유치한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100프로 애플주스에 물 타먹으면 한결 부드럽고 잘 넘어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5.11 11:13 신고 세계평화의 초석을 위해 한표 꾸욱 누르고..
    역시 문화적 차이가 많네요. 그래도 행복해보이십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1 21:09 신고 라이너스님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2011.05.11 11:54 신고 ㅋㅋㅋ 글솜씨가 정말 감칠맛납니다. 오랜만에 들렀지요? 안녕하셨으요? ㅋㅋ
    저도 외계인 아내분과 같은 별인가 봅니다. 와인, 차, 술, 암튼 일체 마시지를 않는답니다.
    캐나다 호스트 가족들이 절 이상하게 보며, 아주 심각하게 그럼 평소에 뭘 마시냐고 해서..." 훔...그니까..국이랑..물이랑...쩝.."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그 외에 부분은 안 비슷합니다. 헤헤..알뜰살뜰 정말 좋은 아내분입니다. 멋져용.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1 21:11 신고 다다다님 여행 다녀오셨군요?
  • 프로필사진 라베리 2011.05.11 13:30 하하, 남자분들로 치자면, 담배 안하고, 술안하고, 심지어 탄산음료 조차 마시지 않는 그런 느낌이네요^^
    저도...... 못 마시거나 안 먹는 종류를 말하면, 사람들이 -_-?? 이런 표정을 짓습니다.
    하하, 탄산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안 먹고, 국 찌개 절대 안 먹거든요.. 기냥 안먹혀요 ㅎㅎ
    댓글다시는 이웃님들 취향 들어보시면 트레시님의 특이한(?) 취향을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하하
    이쁜 트레시님 사진 보고 오늘 하루도 재밌게 보내렵니다^^ 수고하세요 청카바님!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1 21:12 신고 한국에서는 혼나잖아요 편식하면 ...저희 장인어르신은 당근 안드세요....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elankim.tistory.com BlogIcon BUM JU KIM 2011.05.12 11:01 신고 트래시님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 청카바형님은 여전히 등빨이 최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3 23:12 신고 남자는 등발이라는 옛 격언이...쿨럭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omewhereweknow.tistory.com BlogIcon Cericole 2011.05.12 14:48 신고 취향이 참 뚜렷하죠ㅎㅎ 한번 아닌건 진짜 아니고요. 요즘에 나아졌다지만, 한국에 왔던 베지테리언들의 펄펄뛰는 일화들을 보면 재미있어요~ TCK인 자녀를 두고 계셔서 http://moi-thetique.tistory.com/98 << 여기 관심있지 않으실까 해서 남깁니다:) 물론 영어로된 좋은 자료들이 가까이 있으시겠지만, 한국인의 입장도 넣고 있어서요... 부끄럽지만 제 블로그에요;ㅂ;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아이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3 23:13 신고 이제는 그러려니...합니다만..ㅋㅋ
  • 프로필사진 내가니친구냐?! 2011.05.12 19:31 장가 잘가 부럿다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3 23:14 신고 이번 집은 좀더 햇볕이 잘 들길...
  • 프로필사진 골코아줌마 2011.05.12 20:12 여기 와서 살다보니 참 외국사람들 식성 까탈스럽다(?)는 것을 알았어욤. 울딸 친구 엄마두 커피 못마시고(안마시는게 맞는건지) 술종류 못해서 케스케이드 사과 탄산수 마시더라고요. 저도 한모금 해봤는데 새콤한게 하하 나쁘진 않았구 그 엄마 말로는 거품도 많이 나고 색도 맥주색이랑 똑같아서 모임있으면 누가 자기 맥주 마시는 줄 안다고 머 분위기 안깨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커피/홍차/녹차도 안마셔서 물통만 들고 댕기고 그러는데 자기 부모님은 커피 아주 사랑하신다고. 하하..신기하더라구요.
    이젠 그런갑다....하는데 첨에는 저래가꼬 어떻게 살어??했지만 100인 100색이다 하고 넘기는 여유가 생겼네요.

    그리구 저두 큰애든 작은애든 누가 물려주면 고마워하고 마구 입히는 스퇄이라 머... 이베이에서 건진건
    하하..거금 들여서 산 피아노가 있네요. 게라지 세일하면 가끔 들려보기도 하고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중고가게도 잘가는 편이구욤. 아마두 여자들 대부분이 그러지 않나 싶은데요.^^ 특히 아이들 옷은 정말 아깝거든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3 23:14 신고 아이옷하고 장난감 대 공감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eijinga4.tistory.com BlogIcon 북경A4 2011.05.13 10:09 신고 제 반쪽은...인도네시아인...
    술도 안 마시고, 커피도 안 마시던 그녀였는데..
    제가 다 망쳐놨어요 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3 23:15 신고 ㅋㅋㅋㅋ 북경 a4님이 변하시는 쪽이 나았을텐데요...ㅋ.ㅋㅋ
  • 프로필사진 2011.05.16 00:40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anjacket.tistory.com BlogIcon jean jacket 2011.05.15 22:33 신고 뉴질랜드가 추우니 온돌이 생각 날것도 같습니다. 호주 수도 캔버라도 추운지방인데 그곳에서 바닥에 온돌처럼 전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영국사람들이 그렇게 살죠...근데 뉴질랜드는 인구가 워낙 작아서...400만입니다. 한때 살았었는데 너무 너무 조용했어요...ㅋㅋㅋ 그나저나 서울분이시군요...제 마음의 고향...ㅋㅋㅋㅋ 하두 촌놈이라서 가끔 고향을 서울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비웃더라구요...ㅋㅋㅋ
  • 프로필사진 서울에서 2011.05.16 01:03 사실 비빌 언덕은 있었죠 절 꼬신 분 누님이 뉴질랜드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집 장사 같은걸 하고 있어서요 그런데 그 미국발 모기지론 사태가 뉴질랜드도 덮치던군요 ㅠㅠ 휘청 하는데 갈수 없었죠 ㅋ 그때쯤 전 피지에 회사일로 한달정도 있는 기간었는데 부동산에서 세워 놓은 for sale 펫말이 널려있었어요 물론 모기지론 여파가 전부의 이유는 아이었겠지만은요 언제 기회뎀 저도 한국 장인의 솜씨를 해외에 펼쳐 보이고 싶은 ㅋㅋ 이건 아니구요 사실 그들의 자연스러움을 배워보고 싶어요 딱히 인테리어 한거 같지 않으면서 그러면서도 분위기가 있는 근데 그거 배워지는 건지 ㅠㅠ
    답글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ㅇㅇ 2011.05.16 03:32 예전 한번들어와보고 너무 재미있던 기억에 다시 찾아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득남하셨군요...축하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abbyroad.tistory.com BlogIcon cinta 2011.05.18 22:54 신고 전 글 읽으며 와이프분 지극히 보통인데..? 했다는..크하하; 저도 외계인이네요. 토종 한국외계인..^^ 그나저나 애들레이드 와인 마셔보고 싶네요. 전 와인도 잘 모를뿐더러 그곳에 살때는 미성년자여서..정말 나중에 시간나서 다시 방문하고픈 도시에요! 아들래미 업고 언젠가 가고싶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1.05.20 13:43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부부'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이강혁 2011.08.20 17:20 우연히 들럿다가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게 시샘이 나 이렇게 댓글 다네요.
    앞으로 자주 들러 봐다 되지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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