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함께 산다는 것은,,,,'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19.04.13 오랜만에 외식했는데 (1)
  2. 2019.04.09 부활절이 다가오고 있다. (2)
  3. 2019.04.02 자화상
  4. 2019.03.21 하모니 데이 인 퍼스
  5. 2019.03.18 고양이 손을 빌려쓰는 요즘 (2)
  6. 2019.02.25 2월 마지막 월요일 하루 (3)
  7. 2015.10.02 싸이월드를 추억하며 (14)
  8. 2013.04.15 부활절...그리고 ...생일...그리고 소소한... (12)
  9. 2013.03.18 신나는 월요일 오전시간! (7)
  10. 2013.03.11 청카바 최근 근황! (19)
나가는것도 힘들었는데 막내가 만4살이 되니 뭐든 수월해진다
와이프 생일에 맞춰 시즐러에서 외식하고 속 거북한채로 영화관 앞에서 아이들 사진

사진 찍기 싫어하는 셋째도 웃게하는 레고의 힘!

급조된 밴드로 생일 축하 노래를..

가끔 써주시는 댓글 너무들 반갑습니다...
시간되시면 댓글로 소통하게요 그럼 이만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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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저도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와 봤더니 다녀가셨네요.
    너무 반가워요.
    세째 가졌다는 소식이후로 글이 끊어져서 엄청 궁금했거든요.
    벌써 네 아이의 아빠가 되셧네요.
    잘 계신것 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끔 소식주세요.
    아들이 여기 글들을 보고 워킹홀리데이 신청 하려고 했어요.

    2019.04.2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막내가 이렇게 말한다
내일 학교 갈때 삶은 달걀 가져가야 된다고...
세상에 호주도 달걀에다 그림 그리는 모양이다 여태껏 걍 계란 모양 초콜릿이나 먹고 마는줄 알았더니....
셋째 교실에 가니 벌써 부활절 데코레이션이 끝났다

ㅋㅋㅋ 토끼냐 양이냐?

왠지 병아리가 스픈거 같은데

올 첫 프로젝트가 끝났다 라임스톤이 많이 남아서 연못을 만들었다. 보고만 있어도 차분해진다.

이번 부활절에도 많이 먹고 퍼질러져서 살이나 찌겠지 뭐 ㅋㅋㅋ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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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년부터 봤었는데 새글이라뇨... ㅠ ㅠ ㅠ ㅠㅜ ㅜ 예전사진보고 호주생활 꿈꿨었는데 ㅋㅋㅋ계속 블로깅 해주세요!!!

    2019.04.13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싸 댓글 갸꿀 ㅋㅋㅋㅋ 너무 올만의 댓글이라구욧 ㅋㅋ감솨 합니다 자주 꼭 댓글 감솨

      2019.04.13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 점심을 싸려고 준비하는데 그림 한장이 눈에 들어온다.
누가 그렸나 하고 보니 금방 알것 같다
둘째구나 둘째가 자기 얼굴을 그렸구나
자기 생긴게 마음에 들까?
나는 이제 거울을 잘 보지 않는다.
꾸밈에 소질도 없고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재미있다 묘하게 닮았다

주근깨가 맘에 드는걸까 많이도 찍어놨다.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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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나라 호주의 하모니데이 등교 풍경
큰놈 옷은 더워보이고 작은아이 옷은 짧고 셋째는 입기싫어 세상 잃은  표정이고 막내는 마냥 신났다. 어느곳에서는 혐오와 극단이 나대지만 여전히 많은곳에서 하모니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고 믿는다.
해피 하모니데이!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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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쁘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할 형편이다.
이번달 말까지 이번 집 끝내고 다음 프로젝트 들어가기전에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 보고 싶다. 아 컴퓨터로 하는것도 귀찮다.
사진이 다 핸드폰에 있으니 더더욱...
주말에 아이들이랑 함께 못해 미안해서 함께? 잔디 깔았다. 아이들은 용돈 5불씩....
마무리 단계....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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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팩스

    반가와요. 건강하게 잘 아이들 키우시는 것보니 너무 반가와요. 이젠 유튜브가 대세죠. 그래도 오늘 혼자 엄마아이 재워놓고 맥주 한잔 마며 몇년 전 게시하셨던 글이 생각나 이 친구 잘지내나? 하고 검색해 봤는데 네째라니 ....ㅎㅎㅎ 힘내세요. 이국만리에서 힘들지만 가족이 있다는거 자체가 행복이니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03.20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잘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넷째가..쿨럭 ㅋㅋㅋ 막내가 학교를 가게되니 한숨 돌리려고요 블로그도하고요...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셔요 좋은하루 하시구요

      2019.03.20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도시락 3개를 싼다. 

막내는 학교에 안가는 날이므로 내가 하루종일 델구 댕겨야 한다. 

도시락은 3개지만 막내 먹을것까지 대충 싼다음 

시리얼에 우유를 말아 먹이느라 코로 넣는지 입으로 넣는지 모르게 

아이들에게 "허리업"을 남발하고 나면 셋째가 아직 안일어 났음에 

패닉이 온다 .

8시가 다 되어 가는데 ..부랴부랴 깨워 얼굴을 씻기고 양치를 닦달하고 나면 

도시락을 집어 넣고 차고 문을 연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자고 안달복달 하지만 무시한다. 

이미 지각 직전이므로 

차에 태워 차고 리모콘을 눌렀는데 반쯤 눌리자 큰놈이 썬크림 어딨냐고 묻는다. 

차고 문을 다시 열고 들어가 썬크림을 차에 던지고 알아서들 바르라고 눈을 부라렸다. 

불과 차로 2분거리에 있는 학교에 도착해서 뽀뽀를 하며 "해브펀"을 외치고 내 갈길을 간다. 

막내는 여전히 뒷자리에서 혼자 쫑알대고 있다. 


지역 카운슬에가서 지난주에 주문한 작업중인 집의 하우스 플랜을 갖고 나왔다. 

요번주에 처리할 것들을 정리하고 온라인 주문을 준비한다. 

벌써 점심이다. 

막내가 지루해한다. 

아이패드를 던져주니 동요를 따라 부른다. 

집에서 가져온 언니 오빠 남은 점심을 차에서 먹는다. 


집으로 오면서 막내에게 말한다. 

우리 막둥이 일당 받어야 쓰것다. 

막내가 멀뚱히 나를 본다. 


하교길에 들러 아이들을 차에 태운다. 

오늘 점심은 다 먹었는지 

학교는 어땠는지 간단히 묻는다. 

대답은 기억나지 않는다. 

금새 서로의 말다툼에 내 진이 빠진다. 


집에 돌아와 대충 거실을 정리하고 아이들 샤워를 시킨다. 

저녁을 준비해야 한다. 

와이프가 퇴근한다. 

저녁 하기 싫다고 해서 내가 저녁을 간단히 볶음밥으로 해결한다. 

이쪽으로는 내가 훨씬 손이 빠르다 .


내일은 막내가 학교 가는 날이다. 

조금 더 수월하겠지 ...도시락은 4개를 싸야 한다.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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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아한

    우왕! 청카바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 제가 어제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봐야겠다했는데 2015년이 마지막 포스타라서 이젠 안 하시나보다 했는데...이렇게 새글이.... ㅎㅎ 여전히 치열하고 열심히 살고 계셨네요! 언제나 하시는 일 잘 풀리시구 가족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2019.02.2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우예 정말 감동이 밀려 옵니다 우아한님
    조만간 사짐도 좀 올릴게요 기억해주셔서ㅠ생유베뤼감솨요

    2019.02.28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은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무엇인가를 쓴다는 것이 상당히 어색하다. 

아침에 싸이월드가 새롭게 단장하면서 이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미니홈피를 찾아가 봤으나 공사중이어서 옛기억을 직접 확인은 못했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났다. 

기억이 돋아 난김에 블로그에 글도 적어볼까해서 오랜만에 노트북을 꺼냈다.

정말 오랜만에 노트북을 꺼내보았다. 

거의 일년이 다 되어버렸다. 

노트북은 단지 세금 정리할때 밖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세상을 바꿨다는 말을 듣는 모양이지만 전혀 생산적이지 못하다는 점에서 퇴보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실제로 나에게는 아이패드와 스마트폰 이후엔 거의 블로깅을 하지 않고 있다. 


싸이월드에는 마지막으로 들어가본게 언제던가 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결혼식즈음이 아닌가 싶다. 2010년 그 이듬해 큰아들과 작은 딸이 태어났고 셋째와 넷째가 태어나 집안을 뒤집어 놓고 있다. 막내는 이제 7개월 ,....싸이월드에는 단 한번도 아이들의 사진이나 글을 올린 기억이 없으니 한국을 떠난후에는 싸이월드는 거의 폐가가 되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자고로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빨리 무너지는 법인데 ....사이버 흉가가 되어버렸겠구나 하는 생각에 나의 과거의 기억에 조금 미안해 진다. 


아침에 싸이월드가 이사한다는 소식과 그 전에 들었던 한줄 일촌평 서비스 종료를 접하면서 정이현의 삼풍백화점이라는 소설이 떠올랐다. 삼풍백화점에서 일하던 친구와의 몇년만의 조우 그리고 잠시의 인연...그리고 삼풍백화점의 붕괴......정이현 소설가의 자전적 소설에서 마지막즈음에 친구의 이름과 생년월일로 몇십명의 홈피를 찾아가며 친구의 흔적을 찾아보려 혹은 마지막 만남에서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던 자신의 미성숙함을 사과하려 했던 그 소설을 기억해 냈다. 


페이스북으로 연결된 수십명의 친구들 그리고 친구들의 친구들....

수십년째 연결만 된채  말도 제대로 섞지 않는 친구들의 근황이 화면에 나타나면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만 잊혀지는 것도 인연의 순리가 아닐까?

아마 곧 싸이월드가 종료되거나 새로운 싸이월드가 열리면 (난 하지 않겠지만...)이제 그 과거의 인연들 20대의 조그만 일기들은 지워야지 싶다. 

정이현 소설가의 소설처럼 나의 미성숙했던 과거에게 건투를 빌면서 말이다.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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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이월드 정말 옛생각을 많이 나게 하네요 진짜 도토리 싸이월드 본사에 배송되었다는 기사를 본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도 시간이 지나면 싸이월드와 같이 변해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sns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또 나오지 않을까요? 싸이월드는 한시간 그당시를 상징하는 문화였으니 그당시를 경험한 이들에게는 기억속에 언제나 남아 있을것 같네요.. 추억이란 이름으로요 ^^ 글 잘읽었네요~

    2015.10.04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동감합니다.언젠가 지금 유행하는 것들도 모두 같은 운명에 처하겠지요 추억이 되겠지요

      2015.10.05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인생

    좋은 글 . . . , 잘 읽고 갑니다.
    언제쯤 새로운 소식이 있을까, 가끔 들어 와 봤는데, 잘 지내고 계셨군요. 제가 하고 싶은 삶을 살고 계신것 같아, 소식이 가끔 궁금해 지네요. 건강하시구, 가끔 소식 좀 들려주시면 좋을 듯 . . . ..

    2015.11.07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끔 들르는 이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 간간히 들렀는데, 정말 오랫만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군요.
    그새 새로운 가족이 2명이나 늘었다니, 일면식도 없는 처지에도 반갑기만 하네요.
    모쪼록 간간히 재미있게 사시는 소식이라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15.11.18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hrtorwkwjsrj

    너무 소식이 없네요.
    간단한 일기식으로 올려도 되는데...
    어쨌든, 간만에본 글도 반갑네요.

    2015.12.23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ㄷㄹ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저도 인생 살다보니 정말 영원한게 없구나 느껴져요 그래서 짧은인생에 혼자 세계 여행도 하고 싶고 그런데 ㅎㅎ 뜻대로 안되네요 친구나 인연도 영원한게 아니고요
    애기들 추카합니다. 우리 누나도 애기 작년인가 태어났는데 애 하나키우는게 보통이 아닌거 같더군요

    2015.12.2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청카바님 글만 애타게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가끔씩 여유 되면 재밌는 얘기 올려주세요~~^^

    2016.01.15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6.06.08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6.06.10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2016.06.17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7.05.18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8.02.25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8.02.27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하란

    제가 애정하는 블로거들은 지금 거의 잠정휴업상태라 아쉬워요. 그동안 넷째까지 보셨네요. 이 글이 벌써 3년전이니 애긔애긔한 아기들이 더 태어났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티스토리 맨처음에 글 읽기 시작한 게 즐거운 청카바님 글이었는데 지나간 옛사랑의 추억처럼 한번씩 생각나서 들어와봅니다. 소식이 없어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울 조상님의 팁처럼 ㅎㅎ 언제나 희소식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2018.11.2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또다른 월요일이다.

월요일마다 블로그를 작성해 보려고 했는데 역시 규칙적이라는 틀은 힘든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만다. 힘든일 어려운일이라기 보다는 천성이 어떤 틀에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라고 거짓부렁을 월요일 아침부터 해보려다가 역시 결론은 '게으름' 이다.

 

마지막 블로그를 하고 나서 이곳에는 부활절이 있었다.

한국에서 부활절은 그냥 교회에서 삶은 달걀 나눠주는 날 정도로 인식하는 내게 호주의 부활절은

크리스마스 만큼이나 중요한 명절이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일주일정도 처가집 농장엘 다녀왔다. 그곳에서 오토바이도 타고 트랙터도 타고 조깅도 하고 이래저래 몸을 '촌놈 모드'

불과 일주일 뒤에 '보통 생활 모드'로 돌아와야 했지만 오랜만에 훌쩍 큰 아들 딸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큰놈이(26개월) 제법 문장들을 말하기 시작한다. 질문도 할줄 알고 대답도 할줄 안다.

약속을 하면 지켜야 한다는것을 아는 모양인지 스스로 불리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딴청을 피우거나 쭈그리고 앉아 방바닥에 알수없는 도형을 손가락으로 그리고 있다.

혼나는 오빠 옆에서 둘째(15개월)는 신이나는지 박수를 친다.

이렇게 역학관계가 가족안에서도 성립하고 있다.

큰놈에게 동생과 함께 장난감을 나누라고 말하면 일단 자기혼자 갖고싶은것을 양껏 가진뒤 제일 후줄그레한 것을 동생에게 선심을 쓴다. 그제야 둘째는 울음을 그치고 오빠의 선심에 조금 감동이라도 한듯 오빠를 바라본다.

세상에 먼저 태어난 것은 이런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점...선빵....일빠'

둘다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역학관계가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을 보면서 옆에 있는 고양이는 어디쯤일까 생각해 본다. 요즘 더욱더 갈곳이 없는 모양이다. 만만히 봤던 둘째가 꼬리를 잡고 괴롭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매주 금요일 어린이집 행사 특별한 옷 입고 가는날......'인기 만점' 커플룩...아들옷은 돌복이어서 좀 적네...ㅋㅋㅋㅋ

요 몇년간 아내가 만든 케익중 가장 인상깊은 케익인데 ..맛은....그냥 저냥...핑크돼지가 초콜릿에 목욕한 맛...

서로 초에 불끄려고 ..'스탠바이' 중...

딸 처음으로 머리를 묶어준날...

아내 생일을 구실로 오랜만에 시내구경....처가식구들과 함께...

51년제 트럭인데 ...400키로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져왔다. 성능에 대해서 일고의 의심도 없다. 이젠...ㅋㅋㅋㅋ

그러려면 먼저 망원경을 제대로 들어야 겠구나 아들...

흑백사진의 위엄...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사진...ㅋㅋㅋ

아침에 소가 되기 싫다고 양되고 싶다고 떼쓰던 큰놈...

 

 

한가한 월요일 사진 업로드좀 하고 ....

세계평화를 위하여 ...다들 ....추천.....!!!! 즐거운 한주를 위하여..!!!!!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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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rmsp

    오~ 둘째가 많이 예뻐졌네요.
    역시 동양애들은 클수록 태가나요.
    앞으로 더 크면 아빠가 감당못할수도....

    2013.04.15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그네

    뭔지 모를 여유가 있어 좋아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

    2013.04.15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찬우 할머니

    젊은아빠가 아이둘 보며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셋째까지 감당 하려면 각오 단단히 하셔야 겠네요.
    딸아이 표정이 많이 밝아져서 보는사람도 행복합니다.

    2013.04.18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홀리원

    겁나 부러움
    부러우면 지는건데 ㅋㅋ
    나도 이런때가 있었다는 위안을 삼고 ㅍㅍ
    늘 행복하세염ㅎㅎ

    2013.04.18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지도르

    애기들 너무 이쁘네요.ㅎㅎ 눈이 땡글땡글..ㅋ
    저는 하필 신혼여행을 부활절에 가서 ..ㅋㅋ 시드니사는 시댁식구들 믿고 자유여행갔다가
    숙소도 며칠못잡고 .. 아주버님집 거실에 얹혀살다 왔네요 ㅋㅋㅋ여분의 방은 다 쉐어 돌려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사느라 고역이었네요 ㅋㅋㅋ(쉐어경험이 없어서;;ㅋㅋ)
    브리즈번사는 친구는 비행기값 두배로 뛰어서 못보고 ..ㅠㅠ
    그래도 이스턴이라고 행사도 좀 하고 볼거리는 많아서 좋았지만.. ㅎㅎ
    여유로운 호주사람들 보니 청카바님이 무지하게 부럽네요 ㅠㅠ

    2013.04.20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랑

    아이구 너무 오랜만이네요. 글 안올리시길래 이제 블로그 접으셨나보다 했는데.. 언제 둘째까지 낳으셨어요? 전 첫째 태어난거 사진 보구 그 후로는 청카바님 글 안봤거든요. 둘째가 저리 훌쩍 커서 벌써 셋째까지 낳으신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unbelievavle!!!! 그리고 큰 애가 너~~~~무 아빠랑 똑같아서 웃음이 나네요.. 신생아땐 잘 모르겠더니 아빠 미니미네요..ㅋㅋㅋㅋㅋ

    2013.05.07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직 이곳은 여름이 다 물러가지 않았나 보다.

가끔 비도 오고 해서 겨울이 성큼 다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변덕스럽게도 오늘은 아침 10시도 채 되기전에 에어콘을 켜고 말았다.

월요일 아침은 이래저래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큰놈과 둘째와 함께 해가 드리우기전에 잔디위에서 조금 놀다가 청소를 하기 시작한다. 엄니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아그들은 잘 크냐?"

"응 잘 커라우 사방을 어질러놓고 다니네.

"그라제 그때는 어질르는것이 아주 큰일인디 그것들 한테는"

ㅋㅋㅋ 그렇다. 우리 아그들은 아주 부잡스럽다.

 

오늘은 큰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었다.

그동안 모아놓은 큰 쓰레기를 집앞에 내 놓는다.

부서진 미끄럼틀, 녹이 슬기

시작한 바비큐,삐걱거리던 티 테이블...안타는 자전거 등등

사실 내일인줄 알고 아침에 슬렁슬렁 내놨는데 큰놈이 트럭지나간다고 난리를 피워서 나가보니 쓰레기를 가져가고 있었다.

젠장 버릴거 엄청 많은데 ...

우리 아내는 이것저것 엄청 모아댄다. 그에 반해 난 1년이상 쓰지 않은 물건은 가감없이 버리는 편이다. 오늘 저녁에 모조리 다 버릴려고 했는데 젠장 날짜를 착각해 버렸다니 이렇게 바보스러울수가...

 

요즘에는 일을 화요일부터 토요일하는데 월요일이라는 시간이 참 여유롭다는 생각이든다.

똑같은 24시간인데도...

월요일 아침 10시부터 1시까지는 거의 나만의 파라다이스다. 청소를 일찍 대충 한다.

부잡스런 아이들이 낮잠자는 시간이다. ㅋㅋㅋ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이나 혹은 다운받아놓은 팟케스트를 듣는다.

주로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이나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듣는다.

그리고 이렇게 블로깅을 한다. 아 정말 주부 돋는다.

 

소크라테스가 죽기 몇시간전에 플루트던가 피리를 배우고 있었다지

그걸 본 친구가

"몇시간 후면 죽을 텐데 악기가 다 무슨 소용인가?"

"죽기전에 악기 하나를 더 배운다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라는 글을 읽었다. 음...좋다.

구석에 짱박혀 있던 키보드를 꺼내 다시 건반을 눌러보고 있다.

기타는 엄두가 안난다. 빼놓으면 아들녀석이 5분도 안되서 기타줄을 사단내놓을테니까!

아직은 장농 아주 깊은곳에 머물러 있다. 아들이 하도 피아노를 뚱땅거려서 하루에 대부분 코드를 뽑아놓는다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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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훈

    전 잠시 외국으로 출타했더니.. 이제야 월요일 점심이네요 ^^
    아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3.03.19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골코아줌마

    정말 올만이네요! 그동안 도통 글도 없고 해서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아이들 엄청 많이 컸네요!
    근데...셋째요?????????????읭?????????????????????????????????

    2013.03.24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퍼스로 와서는 쭉 바빴어요 육아도 일도... 골코님은 홍수 피해 없으셨는지요?

      2013.03.26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유나아빠

    잘 사는구나..
    바쁘게 즐겁게 사는것 같네..
    이제 오주사람 다 되어가는것 같군
    일이 전업주부 ㅎㅎ
    아이들 키우기 힘들텐데..
    정말로 셋째가 생긴거여
    축하해...
    호주는 땅 넓으니 아이들 많이 나아서 키워야지..
    암튼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처남
    유나는 요즈음 중3인데도 공부에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안타깝군..
    그래도 스스로 알아서 계획 세우고 공부하고 하는 모습보면 대견하지..

    가끔 소식 올려주면 좋을것 같군... 4월말이나 5월초엔 함평에 다녀올 생각임

    2013.04.12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매형 일도 바쁘고 전업주부도 바쁘고요...ㅋㅋㅋ
      역시 함평은 4월보다는 5월이지요...매형말씀대로 가끔 소식 올립니다. ㅋㅋㅋㅋ 일 쉬엄쉬엄 하시고요...유나는 원체 열시미 하는 스타일인지라..지 하고 싶은데로 두면 잘 할듯 합니다.

      2013.04.1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비나

    아가들이 너무 이쁘네요

    2014.09.03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얼마전 고등학교 동창 친구와 전화중에 깜짝 놀란적이 있다.

"뭐 우리가 34살이라고 ..?"

"아니 우리가 아니라 니가? 난 빠른이니까!"

전에 엄니가 나이도 까먹고 산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을때 그럴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

난 내가 친구하고 통화를 하기 전까지 내가 서른둘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던 거다. 외국 아해들이 내 나이를 물어보면 당근 몇년째 서른이었고 ....

사실 나이를 신경안쓰고 살다보니 그리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내가 서른 중반이 되버린것은 충격아닌 충격이었다.

그 후로 우리 큰누나 나이가 마흔 중반이 되었다는 계산이 아주 쉽게 나왔는데 입이 떡하고 벌어진다. 그럼 몇살 더 많은 매형은 이제 오십이....ㅋㅋㅋㅋ

 

내게 전공 선택을 묻는 사람들에게 내 대답은 한결같았다.

"내가 내 집 짓고 살라고"

기회가 되면 그래야지 ...그렇게 되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살다가 그런 기회가 왔다기 보다는 외국에서 월세로 평생살다간 답이 안나오겠다라는 생각과 대출이자와 월세가 차이가 전혀 없게 되어버린 시점에 집을 장만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빌더를 만나고 설계를 하고 수정하고 결정하고 집을 짓는 것까지는 참 짜증나는 과정이었지만

막상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니 우후죽순처럼 순식간이다.

결론은 내가 내집을 짓고 사는 것은 되지 않았다.

그럴려면 대학을 갈게 아니라 기술을 배웠어야 했다는걸 깨달았다.

난 돈을 주고 빌더를 선택했고 집을 짓고 있다. 어쨌든 기분 좋은 일이다.

내집이 생겼다는 것 ...아니 우리집이 생긴다는 것 .....

 

결혼식때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아들딸 많이 낳고 잘 살어라"

난 알았다고 대답했고 실제로 아들딸 많이 낳고 살 생각이었다.

물론 아내의 생각은 물어본적이 없었지만...

첫째가 생겼을때 아내는 임산부복을 사놓고 입을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배는 쉽사리 나오지 않았다 그러기까지는 거의 20개월이 걸렸으니까...

둘째 임신했을때는 최대한 평상복을 입더니 결국 임부복을 입었다.

그리고.....셋째를 임신하더니 그냥 저냥 임부복 따위 평상복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

어느날 군복 바지 단추가 떨어졌다고 ....ㅋㅋㅋㅋ

셋째가 곧 나온다. 아내는 나와 결혼을 한후 거의 4년 내내 임신만 해있다.

페이스북에 현재 상태에 "임신중"이라고 있으면 아내는 4년 내내 그 상태다.

셋째는 아들인지 딸인지 별로 궁금하지 않다는 아내

"아들이든 딸이든 옷이랑 침구 셋트가 다 준비 되어 있숑"

ㅋㅋㅋㅋ 우리 엄니는 셋째 소식을 듣더니 그냥 웃기만 하신다.

"워매 그러고 막 애기를 낳으믄 여자 몸이 힘든디...."

"그걸 아는 엄니는 여섯을 낳았능가?"

ㅋㅋㅋ 하고 물으니 엄니는 또 크게 웃으신다.

 

아들 26개월 딸 15개월

아들은 이제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다.

가끔 내가 가르치지도 않은 말들을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말하기 시작했을땐 신기하기 그지 없다.

딸은 오빠의 행동을 따라하기 바쁘고 아들은 딸이 자기 물건 만질까봐 항상 매의 눈으로 감시중이다.

아들이 엄마에게 한 첫 문장은

"고양이 오줌 먹어"

잔디위에 있던 어린이용 변기에 스프링쿨러 물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차이가 크지 않은 두 아이를 보면서 엄니가 하신 말씀을 자주 떠올린다.

"내 뱃속에서 어쩌자고 저런놈이 나왔능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난 이말을 "독립적인 자아" 로 본다.

어떻게 저리들 독립적이고 다를수가 있단 말인가 하고 .....

큰놈은 기차와 자동차를 무척 좋아하고 딸은 못생긴 인형들을 무척 애지중지 하며 아들은 벌써 고양이 꼬리를 잡기 시작했고 고양이 나비는 딸을 만만하게 보고 자주 할켜대고 있다.

집을 치워도 치워도 난장판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셋째를 무척기다린다.

난 곧 기저기 떼부자가 될것이다.

 

월요일은 보통 무척 힘든 날이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시간은 일요일 개콘이 끝나가는 시점이다.

개콘없는 호주에서 살면서도 비슷하지만 최소한 내겐 월요일은 그렇게 싫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난 일을 안하니까...ㅋㅋㅋㅋ

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한다. 기본적으로 똑같이 오일을 일하지만 월요일이 기분 좋은 이유는 남들 다 일하는데 난 일을 안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어린이집 비용 절반을 대준다. 기본 50시간 일주일

근데 어린이집은 기본적으로 하루 기준 12시간이다. 4일밖에 안된다. 젠장 아내와 합의를 본다. 내가 월요일은 쉬기로....어쨌든 아내는 무척 일이 즐거운가 보다.

아이를 낳고 3개월만에 복직하는 것도 그렇고 임신을 하고도 저리 열심히 다니는거 보면

난 행복한 남자다. 월요일에 아이들 낮잠 재우고 한글 타자가 되는 구석에 처박아 놓은 노트북을 꺼내 블로깅을 하는 남자라니....

 

 

 

 

 

 

 

 

 

 

 

 

 

 

아침에는 비가 왔다. 이제 이곳도 겨울이 다가오는 모양이다. 애써 널어놓은 빨래는 다시 축축해졌다. 아들과 딸 고양이 나비 나는 현관문에 쪼그리고 않아서 파자마를 입은 상태로 비를 한참 구경했다. ...

Posted by jean jacke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estram

    오! 청카바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자랐군요. 나비도 건강하구요. ㅋㅋ

    2013.03.11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방가방가

    방가운 소식이네요 ㅎㅎ 셋째라니 아내분께서 대단하신듯합니다

    소식좀 많이 올려주세요~

    2013.03.11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glenn

    안녕하세여
    리플 처음 다네요~
    서호주 쿠누누라에 사는 워홀러 글렌입니다.
    블로그 너무 재밋어서 모두봤네요~^^
    언제 업데이트 하시나 종종 들어와보곤 했는데 업데이트가 되었군요~^^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자주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2013.03.11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덥죠 크나나라 몇번 가봤는데요 에보리진이 음청 많더라구요 술먹는 원주민들은 가급적 피하시고요 최근 호주 치안이 점점 안좋아 지는듯... 여튼 건강히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2013.03.11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4. 고감

    우와~대단하세요 ㅎㅎ
    친척언니도 비슷한 또랜데 애가 다섯이에요.
    즉 십년간 배 꺼질 틈이 없었다는;;;;
    어쨌든 다복한 집 보기 좋아요.
    둘째까진 힘들어도 세째부터는 알아서들 큰다고(어른들 말씀)하니 좀 만 더 고생하시면 될듯 ^^
    저랑 나이가 비슷한데 진짜.........와우

    2013.03.11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라팔

    올만에 반가운 모습입니다...얘기들 넘 이쁩니다...자주 글 올려주세여....필승!!! 청카바님 글 기다리는 466기 임다

    2013.03.12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쓰응! 라팔님오랜만에 시간나서 블로깅 호사를 누려봤네요. 좋운하루하시길...

      2013.03.12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6. 여행

    오랜만에 즐거운 글 읽고 갑니다.

    2013.03.12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창훈

    오랜만에 들어와서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셋째가 곧 나오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저도 이제 제 나이 얘기를 하면서 깜짝깜짝 놀라게되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ㅋㅠㅠ

    2013.03.17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창훈님 올만이지요! 여전히 전 게을르게 살지만 나이는 게으르지 않아요....ㅋㅋㅋ 월요일 아침입니다. 좋은 한주 하셔요!!!

      2013.03.18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8. 골코아줌마

    대단하십니다!!! 셋째!!!
    축하드립니다.
    이나저나 아내분께서 4년 내내 임신중....헉! 레알~
    전 머....12년 내내 임신중인 배를 끌고 댕깁니다. 간혹 처음 보는 사람이 귓속말로 혹시???라고 묻습니다.
    ㅋㅋㅋㅋㅋ
    애들 진짜 이쁩니다.
    올 여름 여긴 엄청 더웠다가 비가 징글맞게 왔었는데 서호주는 굉장히 더운 날씨만 연속이였더군요.
    아이들 소식 등등 자주 올려주세요~ 참말로 궁금했었어요~방가방가~!

    2013.03.24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셋째는 유난히 입덧이 심해서 아내가 고생중이어요 이제 20주 고고고

      2013.03.26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9. 홀리원

    청카바님 넘 오랫만이네여
    애들도 무럭무럭 잘 크고있네요
    내 눈엔 애들 크는것만 보이네염 ㅍㅎㅎ

    2013.03.25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훌리원님 오랜만이어요 맘의 아이들이 빨리도 자라지요 마치 연예인들 제대하는 것처럼여 ㅋㅋ

      2013.03.26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사비나

    올만입니다 저를 잊으셨을것 같네요 포맷하다 블로그 잊어버리고 살다가 보내주신 우편엽서때문에 문득 찾아왔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동안 많는 변화가 있었군요 차근 차근 읽어보겠습니다

    2014.09.03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