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 구매하기

굉장히 쉬운말처럼 들리지만 처음해 보는 사람들에겐 이것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호주에는 관광비자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왕복항공권이 필요한데 왕복항공권이 아니라면 다른나라로 입국한지 90일 이내에 출국을 해야 한다는 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왕복항공권을 구입해서 오는 것일테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일년 뒤의 일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왕복을 구입하면 예를 들어 120만원 정도 합니다. 하지만 편도는 절반이 훨씬 넘는 80만원가량을 지불해야 하구요.

이곳에서 여행자들은 망설입니다. 왕복을 구입하는 편이.......대답은 글쎄입니다.

왜냐하면 말그대로 일년뒤 어떻게 될지는 며느리도 사위도 서방도 모르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미리 표를 예약해 두면 가격도 싸고 여행계획을 확실하게 마무리 지을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 여행자들은 현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호주 이외에 얼마나 큰 세계가 있는지 싱가폴이 호주에서 겨우 왕복 300불 밖에 안하며 뉴질랜드는 왕복 500불에 그저 옆집일 뿐이라는 사실을 간과합니다. 유럽아해들은 비행기표 십수장을 예약해놓고 집에 돌아가면서 몇개의 휴양지를 거쳐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리가 없습니다.  

결론은 편도로도 입국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워킹비자의 특권이기도 하구요. 호주에서 돈벌어 집에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사는것쯤은 어렵지 않습니다. 굳이 왕복으로 돌아갈 날짜를 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인 강력하게 또 강력하게 목청을 높여 강조하는 바 입니다.............................앗............!

아차 요즘 같은 세상에는 인터넷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예약하고 이티켓으로 보딩을 하는게 제일 저렴합니다.

 

 

 

각종 혜택 카드 만들어 보기

우리 나라 고등학교 졸업생의 80%가 대학에 진학을 한다고 합니다.

그 의미는 그 많은 돈의 학비가....쿨럭...

제 말의 요지는 바로 국제 학생증(ISIC)입니다.

국제 학생증은 발급의 장점은 각종 버스비나 각종 투어에서 5프로에서 15프로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학생이 아니고서도 호주에는 많은 할인 혜택의 카드들이 존재 합니다.

바로 YHA(유스호스텔)카드나VIP(백패커스카드)카드 입니다.

이카드들 또한 숙소나 각종 투어와 버스비의 할인이 가능합니다.

유럽에 비해 국제 학생증의 장점이 별로 없는 호주에서는 오히려 이 카드들이 유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YHA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안전하지만 자유롭지 못하고 비싸다는 이미지가 조금 있습니다 물론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이 백패커스보다는 그렇습니다. 깨끗하지만 비싸다라는 ....

반면에 백패커스는 사양이 천차 만별입니다. 최악의 숙소부터 최고의 숙소가 존재합니다. 워낙의 많은 백패커스들이 있어서 오히려 선택의 폭이 더 넓은 편입니다. 카드가 있으면 숙소도 하루에 1불에서 많게는 5불까지 할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제 학생증은 한국 키세스 여행사나 학교 별도로 만들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세 카드 모두 한국에서 만들수도 있고 호주에서도 모두 가능합니다.

단 영문 재학증명서라든지 불편함이 있으니 학생증은 한국에서 YHA나 VIP카드는 호주에서 사셔도 됩니다.

어느 지점에라도 살수 있는 편리함과 센스

세가지중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그중에 단연 으뜸은 VIP호주 어느곳에서나 활용이 가능하고 YHA보다 지점이 많고 국제 학생증보다도 혜택이 많습니다. 호주에는 유럽처럼 국제 학생증 할인이 많지 않습니다.

 

배낭입니다.

자아 호주에 워킹으로 오시는 분들 살러 오시는거 아니죠?

일년 있다가 가실거잖아요! 일년 더 있을 거라구요 ?

에이 그래도 사는거 아니시잖아요

캐리어는 이민오시려고 맘 먹으신 분들에게 아주 적당한 공구입니다만.

만 18세 이상부터 만 30세 이하까의 여성분은 45리터 이상의 배낭을 남성들은60리터 이상의 배낭을 호주 연방법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라고 하면 새빨간 뻥이지만

어쨌든 캐리어 일명 돌돌이보다 배낭이 훨씬 편함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캐리어가 많은 짐을 넣을수 있어서 한곳에 오래 머문다면 굳이 말릴수만은 없지만 워홀러들의 특징은 일이 있으면 어디든 간다라든지 여행을 한다든지에 있어서 돌돌이는 굉장히 불편한 공구가 되어집니다.

여행을 함에 있어 가장 뽀대나는 물건이자 한국여성의 생머리를 가장 우아하게 돋보여지게 하는 물건입니다. 긴 생머리가 배낭 주변에 살랑거릴때 그 뒷모습은 저를 비롯한 많은 외국인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고 합니다.

 

각종 준비물입니다.

헤어 드라이어 ,기초 화장품,색조화장품,구두 색상에 맞춰 5켤레 고데기 ,등등등.........

다 필요없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가끔 필요할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호주에도 다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인도여행을 하면서 갑바 사라질까봐 20키로 아령을 배낭에 넣고 다니는 여행자도 봤습니다.

철저히 개인 취향입니다.

필요하면 중고든 친구것을 빌려쓰든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가급적 배낭은 작게 간편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아 참고로 호주 겨울도 꽤 춥습니다만 한국것에 비하면 닭살 조금 돋는 정도 입니다. 그래도 점퍼 하나는 필수 오리털 패딩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이 여름인 나라고 햇살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배낭 제일 밑에 겨울 점퍼 넣고 다니면 사람 돌기 일보직전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 입니다. 랩탑은 필요합니다. 사진 저장용으로도 필요하구요 영어공부할때도 유용합니다. 다만 크기면에서는 넷북을 추천합니다만 두시간 이상보면 두눈이 충혈이 되서 못보겠다는 어쨌든 가볍습니다.

호주 인터넷을 하다보면 한국이 인터넷 강국임을 알게 될것이며 인내심 따위는 클릭한번으로 쉽게 배우는 것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한국 인터넷 만세 입니다.

 

 

 

그외의 여행자 보험이라든지 숙소 예약에 대해서는 개인이 선택해야할 문제 입니다.

여행자 보험을 가입시에는 혜택을 꼼꼼하게 체크하셔야 나중에 불이익이 없습니다.

저는 환전을 하면 공짜로 들어주는 보험을 믿고 크게 낭패본적이 있습니다.

숙소는 어디든 많이 있어 구하기는 쉽지만 성수기 특히 크리스마스나 연휴에는 예약이 필수 입니다.

지내시다 보면 어디든 친구가 생겨서 친구집에 얹혀살수 있는 그런 멋진 워홀생활 기대하며 

영어로 불라불라 외쳐대며 술주정을 하고 시드니 헤럴드 신문을 읽으면서 세계경제와 세계평화를 걱정하는 그대들을 상상하며 상상력이 지식보다 강함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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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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