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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저의 게으름을 반성합니다.

오랫동안 무슨일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사진 찍는걸 등한시 했다. 

왜 일까? 왜 그랬을까?

최근에 유튜브를 시작했다. 

막내가 커감에 있어 더이상 우리집에 아이가 없을거라는점이 나를 조바심이 나게 했다. 

가끔은 그냥 아무 의미없는 넋두리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가 있다. 

글로는 하지 못하는 생생함이 담겨있기도 하고 ...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영상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까지 하다. 


내가 마무리 하고 있는 집 연못에서 포즈 취하는 막둥이...ㅋㅋㅋ 꽃받침 봐....ㅋㅋ

오랜만에 와이프와 함께 투샷 

아이들 학교에 새끼양을 보여주시려고 온 장인어른과 함께...

재작년 한국가기전에 들른 일본에서 찍은 사진 이군요....도중에 잠들어 버린 막내를 안고 다니느라 혼났었던 기억...

한국 인사동 어디메....막내가 큰게 눈에 띄눈군요....아이 아쉽다. 저때부터라도 영상을 찍어놀것을 ...

이건 지금 살고 있는 퍼스 스카보로 비치 선셋구경중...

인도양의 석양은 정말 기똥차답니다. 

자...월드컵 준비중입니다. 

셋째의 시크한 포즈가 압권이네요 ...절대 요딴거는 안한다고 ...ㅋㅋ

이번엔 넷째의 표정이 압권이네요...절때 요딴거는 안한다고...ㅋㅋㅋ


유튜브 영상 링크 걸어 봅니다. 

많이 오셔서 구독해주시면 생유베뤼 감솨 하겠습니다. 

https://youtu.be/v4Hg9EdOo4Q

https://youtu.be/jl4bHpxPFzY

https://youtu.be/40d8RLgwzyw


막내가 이제 학교에 가고 해서 시간이 조금더 날지도 모른다고 희망해 봤지만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허나 더이상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린이들이 되어가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어렸을때 많이 영상을 찍어보려구요 

영상은 하루에 하나씩 올리고 있구요.가급적 하지만 역시 매일은 힘이 들지만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즐거운 청카바를 검색해 주세요...

블로그는 일주일에 하나씩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