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친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4.13 외국인이 떡실신 하는 한국의 것(?)! (40)
  2. 2010.04.07 외국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진실 (55)
  3. 2010.04.02 -외국인이 재발견한 한국!- (58)

그동안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열렬한(?) 반응에 깜짝 놀랐다.
그냥 있는 그대로 쓴것 뿐인데 ....아직 못쓴이야기가 훨씬 많은데......
오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글을 적는 나에 대해서 잠깐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뭐! 회사 입사 면접에서도 제일 못한게 자기소개 였지만......어쨌든 내용을 이해하는데 일말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친환경 청정 농업군에서 태어나.....

전남 함평이라는 친환경 청정농업군 출신 백씨 집성촌에서 2남 4녀중 막내로 촌놈중에 촌놈으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대한민국의 노멀한 청년으로서 군에 입대를 하였다.
군대를 입대하고 나서 내 인생이 크게 바뀌었는데 다름아닌 군단위의 행정단위를 최초로 벗어난 것이었다. 그리고 제대후 3달 알바후 시작한 해외 배낭여행!
"촌놈이 상경한것도 모자라 비행기까지 타게 된것은 인생에 있어 작은 혁명이자 진보였다."
서울조차도 신비한것 투성이었는데 ...하물며 외국은......
그리고 마침내 신부를 외국인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처갓집 식구들의 한국 나들이

처갓집 식구들이 한국에 왔을때 제일 먼저 내게 제안한 것은
"니네 집 가보자? 농장은 얼만해?'
우리 장인 어르신의 농장은 거의 우리동네 학산리 1구와 2구를 합친것만 했다.
"아니  여기 사는 사람들이 다들 백씨인거야?"
우리 장모님의 취미중에 하나는  패밀리 트리(족보)를 만드는 것이었다.

호주는 땅덩어리가 한국의 거의 70배가 된다.
인구는 2500만명정도로 한국의 절반--:정도 그래서 네비게이션의 용도도 그리 다양하지 않다. 가지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고
형이 빌려준 차에 정착된 네비게이션!
이건 뭐 모르는게 없다. 과속카메라며 지하도로건 심지어 과속 방지턱 까지!
서울시내 한복판 6거리에서 네비게이션이 3시방향을 가르켰을때는 세시방향이 어디냐며 다들 패닉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이거 영어로 되는 거 없나? 기가 막히는 물건일세"
장인어르신이 물으셨다.
몇년만에 한국에 들어온 내게도 네비게이션의 야무짐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다.


처갓집 식구들 말고도 신부 트레시와는 셋째 누나네 집에서 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20평대 아파트를 보며

"IKEA의 모델룸같아 "
아이키아라는 가구전문 슈퍼 도매상 정도 되는게 있는데 그곳의 조그만 모델룸 같다며.....
그리고 이어진 도배지에 대한 찬사!
"도배지 색깔 킹왕짱 이쁜데...이거 무늬들이 죄다 이어지기까지 하는데?"
"한국은 호주처럼 페인트 칠 하고 땡이 아니라 도배지가 마무리야!"
막내누나네 집에서 잘때는 조카방의 도배지에는 야광별이 있는 어린이용 도배지였다.
"이거봐 이거봐 별이 진짜로 쏟아지는거 같아"
"아 ....어지럽다."



서울에 도착했을때 기온은 대략 10도씨 전후"
전형적인 꽃샘추위의 3월의 기온이었으나 더운나라인 호주에서 오신 처갓집 식구들에게는 한파도 그런 한파가 없었을듯
몸을 와들와들 떨며 호텔에 도착해 방문을 여니 바닥에서 부터 올라오는 온기가......
"어 어...방바닥이 따뜻해"
"어라 ...심지어 호텔도 온돌이구나! 이게 한국의 기가 막힌 온돌 시스템이라구"
시골 함평에 내려가서 황토팬션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나만빼고 모두 잠을 설쳤다.
"나 어제 저녁 요리될뻔했어"
결국 침대에서 주무신 장인 장모님만 빼고는 다들 조금 덜 뜨거운 거실에서 모여자고 나혼자 아랫목에서 .....허리를 지졌다는

처음 트래시랑 타이레스토랑에 갔을때 그녀의 근사한 젓가락질에 깜짝놀라
"어떻게 할줄아는거야?
"우리식구들은 다 할줄 아는데"

알고보니 대부분의 외국인들도 젓가락질 정도는 할줄알았다.
물론 한국사람처럼 콩을 집는 다거나 멸치를 잡아 머리를 떼고 먹는 정도는 꿈도 못꿀일이지만
어쨌든 호주 한국레스토랑에 가서 처음본 쇠젓가락 과 한국형 숫가락
일본과 중국은 나무젓가락이거나 기다란 플라스틱 젓가락 수저는 짜리몽땅 숫가락
"아! 한국 쇠젓가락 너무 좋아! 심지어 숫가락과 세트야!
호주에서 약혼식 선물은 한국형 숫가락 젓가락 세트였다. 사과가 그려져 있는 ...
난 트래시가 왜 한국 숫가락을 좋아하는지 안다.
그 기다란 손잡이 밑에 달린 아담하고 한입에 쏙 들어가게끔 만들어진 숟갈......
마치 고고한 한마리 학을 보는 듯한모습.....다리가 짜리몽땅한 학을 상상해봤지만
'전혀 고고하지 않아'

한국에서 오면서 숟가락 젓가락 트스픈 조그만 포크까지 이마트에서 세트로 사서 들어왔다.

제주도에 갔을때 월드컵 경기장 옆에 있는 이마트에 잠시 들를 일이 있었다.
제주도라 그런지 아담하고 조용한 이마트.....
"서방님 저기에 집게가 엄청큰 ....가재가 있어!"
"서방님 여기에서 고양이 목걸이 사가면...어 저기에 냄비도 마음에 들어"
난리가 났다. 다른 이마트에 비하면 초경량 마트인데 ...보는것 마다 마음에 든단다.
셋째누나에게 전화하니 ...
"잘됐다. 산본에 있는 이마트가 우리나라에서 장사가 젤로 잘되는 곳이래!"
그리고 제주도 신혼여행이 끝난뒤 나는 조카들을 보고 막내누나와 셋째누나와 셋이서 이마트를 간뒤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그리고 계산된 전표에는 40여만원이 계산되어 있었다.
물건이 들어있는 상자에는 맘에 든다던 초록색바탕의 하얀 땡땡이 무늬 냄비가 크기별로 ..차곡차곡......쌓여있었다.

그외에도
"현대차가 이렇게 좋았는지 몰랐어
-제주도 신혼여행에서 렌트한 소나타신형으로 여행을 하며-
"비데 말로만 들었지만 엉덩이 시트 부분 따뜻한거 한국겨울에는 필수 일것 같아"
-여기저기 비데가 있는 한국을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던 큰언니가-
"한국 고속도로 너무 잘되어 있어 소리도 조용하고"
-시골가는 길에 장모님이 도로하나는 기가 막히게 조용하다며 사실 호주의 도로는 아스팔트가 꼼꼼하지 못해 타이어 마찰음이 굉장히 큰편-

그렇게 호주 식구들은 8일간의 한국여행과 7일간의 일본여행 4일간의 홍콩여행을 마치고 다시 호주에 돌아왔다.
부활절 하루전 친척들끼리 할머니집에 모여 간단히 점심을 먹는데 ...
"한국 음청 좋드라구요 ....이마트가..서울이....시골 풍경이...불라불라"
옆에서 듣고 있는 한국사람 민망하게 시리......ㅎㅎ
온돌위에 널부러진 신부 트래시와 막내동생 테미........ "자다가 요리 될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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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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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U당

    하하하...정말...부럽넹 한편 전 퍼스엘 5년을 살았지만 알고 있는 호주여자친구는 달랑 한명 뿐인데...
    가족이 정말 화기애애.......
    돈 몇백억씩 들여 한국 관광홍보 하면 뭐하냐구요...이렇게 호주사람들이 직접 디테일하게 느껴서 자기네 나라 돌아가서 옮겨주는 이미지가 더 효과가 뛰어난걸...저런 시골 농촌 논길을 좋아하는지 누가 알겠어요...

    경주 다보탑 불국사보다 더 좋아하실지도...

    2010.06.03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3. jun

    지금 웃음 팡~~ 터졌어요.. 마지막 장면.. 자다가 요리될 뻔 했다는...푸하하핫~ 너무 너무 재밌네요 ㅋㅋ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2010.06.03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주정복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ㅎㅎㅎㅎ
    특히 셋째누님이 산본에 사신다해서 더욱 반가웠어요!!ㅋㅋ
    저도 산본에 살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 계속계속 재밌는 내용으로 블로깅해주세요!!ㅎㅎㅎ

    2010.06.03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 수리산 산책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와이프도 좋아했어요 ..비오는날 분위기 좋다고

      2010.06.03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함평군 대동면이 고향이랑께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6.0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혹시 조대형 노이운 조경수 아실런지요 ...제 고등학교 친구들입니다만...아마 친척이실듯 대동 초등학교 근처 살던 친구들 ..동네 이름은 ..가물가물하네요

      2010.06.06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6. 산본 이마트..^^ 반갑네요.
    오늘 첨 블로그 왔는데 글이 재밌어서 한참 읽었네요.
    일할꺼 잔뜩인데 구독 해놓고 천천히 봐야 겠네요.
    저도 외국인에게 선물 할일 있으면 수저 셋트 할까 봐요. ^^

    2010.06.08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Tino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에 영어 안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번 영어로 설정해 놓고 운전했는데 여유있을 때는 문제 없는데 서둘러 갈때는 답답하더라구요.

    2010.06.08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8. 골코아줌마

    안녕하세요..우하하하..맨 아래 사진 대박인데요.
    하긴 외국사람들 한국 백화점 가면 나올줄 모르던데..ㅋㅋㅋㅋ
    잼나게 글 잘 쓰시네요.

    2010.06.08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9. 딸부자집

    고향이 함평이시라니 반갑네요 객지생활을 하다보니 고향이름만 들어도 다시한번 쳐다보게되는군요

    2010.06.08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온돌 얘기 공감가네요. ^^
    저도 일본에 있을 때 지인들이 한국은 다 (아파트도) 온돌이 기본이라고 하니까 너무 놀라더라구요.
    일본에서 한국식 온돌집을 찾으려면 비싼 맨션 밖에 없거든요.

    2010.06.09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꼬꼬마

    자다가 요리될뻔..ㅋㅋㅋㅋㅋㅋㅋ뜨끈한 방바닥에 허리지지면서 자면 다음날 몸이 개운한데말이죠!ㅋㅋㅋㅋ

    2010.06.10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4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다붕어

    저도 외국생활 좀 한다고 했는데 이렇듯 재미난 기억은 없네요. 그럴것이 죽자고 공부만 하고 일만 했으니 원...
    어쨋거나 그 시절 그모습들이 꼬물거리며 다시 기억이 나니 그립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2010.06.16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뒤 특이하시네요 ..전 바다에서 붕어 잡아본적 있다는....ㅋㅋ 어릴때 저수지랑 바다로 가는 수로 만나는 부분에서 바닷물 먹고 힘아리 없이 둥둥 떠다니더라는....화이팅하셔요

      2010.06.18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레브

    글을 다 지우신건가요 ? 글을 볼수가 없어요 ㅠㅠ

    2010.06.21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민재현진엄마

    진짜 재밌어요.. 저도 보수적인 한국인이라 외국인과 결혼하는 거에 그닥 찬성하는편 아니었거든요. 근데 어느 틈엔가 외국사람과 결혼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드 영향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제가 사는 동네엔 외국인들이 거의 없는 동네라 그런지 (어쩌다 백인 한둘 정도) 애들이 흑인은 무섭다고들 하고.... 님 블로그 보여줘야겠어요..ㅋㅋㅋㅋ 외국친구들 사귀게 되면 저도 수저세트 선물해주고, 시골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외국인친구 진짜 꼭 하나 갖고 싶네요

    2010.06.26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 흑인친구들중 마인드가 음청 순한 친구들도 많습니다만...아마 아이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많을듯...

      2010.06.27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16. 학교면

    근무지가 함평 학교면이라 더 정감있네요 ㅋㅋ

    2010.07.08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 학다리......전에 역이 그곳에 있을때는 참 많이 갔었는데요...역전앞의 중국집 짜장면이 기억납니다.

      2010.07.08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17. 석고팽귄

    ㅎㅎ 외국에서 살다보니까 온돌사랑!!~ 그리고 재 친구들도 한국수저 정말 좋아한다는 한국다녀올떄 머 살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ㅎㅎ

    2010.07.16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grace

    잼있어요 ㅋㅋㅋ

    2010.08.07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박숙희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저도 함평이라서 더욱 정감이 가고요~

    2010.08.18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글 잘쓰시네요 ^^ 너무 재밌어요 ㅎㅎ

    2012.08.2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ㅋㅋㅋㅋㅋ제여자친구도 퀘백 태생 캐내디언인데 한국댈꼬가면 어찌될까상상해요 ㅎㅎ

    2014.07.03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훼얼아유프롬"
"아임프롬 코리아"

나에게 있어 코리아는 하나뿐인데 .......외국인들에게는 반드시...들려오는 대답~!
"노쓰 or 사우쓰..?"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사우쓰 코리아라고 하는 것도 우스운 일일테고 말이다.
가끔 김씨들에게는 다이렉트로 북한에서 왔냐고 묻기도 한단다.....성이 같은이유로


일본인과 이야기하다가 뜬금없이
"너 렌즈 꼈니?"
"엥?"
"내가 만난 한국사람들은 이제까지 다 안경썼었는데....."
음....그러고 보니 내친구중에도 60프로 이상이....음 ...시력좋다는 우리집도 대부분이......
일본인한테만 보이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와이프인 트래시도 내게 묻는다.
"서방님은 왜 안경 안쓴거야? 한국사람처럼 안보이잖아"



"서방님 군대 어디 다녀왔어?"

"나 Marine corps"
"머 그럼 수영할줄 안다는거야?"
사연인즉슨 대부분의 호주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아시아 사람들은 수영을 못한다고 생각을 한단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내가 언성을 높였다.
"장난허니....니네 헤켓 의 라이벌이 코리안 마린보이 박태환이라고 알라나 모르겠다.?"
"오 ! 헤켓은 어찌 아남요?"
"베이징 올림픽 베이징에서 자유형 금메달 누구야? 한국 마린보이 박태환이 아니야? 펠프스 헤켓 우끼지 마라그래!"
그런데 ...수영장엘 가고 난 그녀의 수영에 조금 기가 죽었다.
나보다도 ....수영을 잘하는 것이었다.
어쨌든 난 호주 식구들 앞에서 아시안도 수영한다는걸 보여는 줬다. ...
박태환이 베이징에서 금메달 못땄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외국인들은 한국 남자의 대부분이 군대를 다녀온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여행을 다니면서 일본여자들과 가끔 이야기를 할때 군대이야기를 하면 조금 야릇한 시선(?)으로 보는듯한 느낌마저 든다. 
그들이 연발하는 '스고이'(일본어로 님좀짱이삼)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알고보니 한국여자들에게 하는 군대이야기의 반응은'그만해라 일절만 하자 여기에 군대 안다녀온 사람이 어디있냐 무식하게 아저씨 티내는것도 아니고'라는 반응
하지만 일본 여자들에게 하는 군대이야기의 반응은 '어머! 한국 오빠들 박력있어' 라는 반응이 나온다. 
심지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에도 '스고이' 를 연발하더라는....


호주에서 만난 아저씨는 내게 직업을 물었다. 
"대학생인데엽!"
"어째 한국 사람은 죄다 학생이야"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대학생이었다. 반면에 일본과 유럽아해들은? 
뜨거운 교육열인지 .....아니면 지식에 대한 열망인건지......어쨌든 내가 교육부 장관도 아니므로 패스
사실 호주인 아저씨에게 설명을 잘못했다. 그저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하는 정도밖에
대학 학비까지 사실대로 까발렸다가는 "지셔스 크라이스트"를 연발할 것이었으므로....

해외 생활을 하다보면 현대,삼성,엘지가 내 어깨를 으쓱하게 해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현대차를 타고 다니는 친구한테
'야 니 차 죽이는데?"라고 한마디 해주는 센스
친구집에가서"야 티브이 울트라 캡숑짱 엘지잖아"
친구집 키친에서 "호라 전자렌지가 삼성이야? 니네집 왜이리 고급스럽니?"
"대단하지 역시 일본 애들이 차하고 전자제품은 잘만든다니까?'
그때의 충격이란 .........
여기서 잠깐 질문 핸드폰회사 노키아는 어디나라 회사일까요? 정답은 사진 밑에.......
삼성 현대 엘지가 유명한건지 아니면 한국 브랜드 이미지가 이모양인건지....북한이 미사일 쏴대서 한국보다 유명한건 인정하겠는데....혹시 김연아도 일본인으로 오해하고 있는 종자들이 있는거 아냐 ? 있으면 그냥 ....콱......스케이트 날로 머리 정중앙을 ..........ㅋㅋ


지난번에도 언급한 호주 식구들이 한국 여행하면서 말한 
"왜 죄다 지붕이 파란색이야 "
이글을 보고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시골의 대부분 지붕색이 파란색임을 깨달을수 있다. 

와이프 막내 동생이 편의점에서 등산용 소주를 보고 
"한국산 베이비 오일이야?"
한글모르면 정말 베이비 오일처럼 보인다는.....


깜짝퀴즈 정답 핀란드 절대 일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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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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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자힘내기

    우연히 왔다가 재미있어서 이것저것 읽고 갑니다.^^
    위에 어떤 분이 정리된 글 원하셨는데 이대로 재미있어요.
    자주 들를게요.

    2010.05.19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대로 재미있네요. 뭔가 국적이 섞인 말을 수다떨듯 마구(?)하는게 외국이야기는 더 재밌을때가 많더라구요 ㅋ

      2010.05.19 14:39 [ ADDR : EDIT/ DEL ]
  3. 이거 전 게시물을

    어떻게 볼수 있나요?
    전체 게시물이 19건이라는데 이글을 쓰기전에 쓰신 글을 못보겠어요
    어떻게하면 볼수 있나요??ㅠㅠ

    2010.05.19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4. kang

    폴란드에 사는 31살 남입니다. 전도 집에서 삼성 테레비보고, 현대 자동차 타고 다니는데, 칭구들이 전부 일본 제품인줄 알더군요...옆집 아줌마한테 한국사람이라고 3번 말했는데, 아직도 "헬로우 사이공" 이라고 인사하고...유럽의 아시안은 일본인과 비 일본인만 있는것 같아요...

    2010.05.19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5. ee

    노키아가 핀란드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산림조성 산업을 했다던가 ? 그러다가 TV산업에 진출하려다 실패하고 휴대폰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관련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네요.

    2010.05.19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

    삼성 등 기업들이 일부러 한국기업인 걸 숨긴다고 하더라구요;
    기업이미지에 도움이 안 되니깐;; 좀 씁쓸하지만 북한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싶기도 하고...

    2010.05.19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사

    저도 일본회사인줄 알았는데.. ㅎㅎ 베이비 오일 짱!! ^^

    2010.05.19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8. 라당스

    핀란드 사람 만난 적 있는데.... 오 우리의 라이벌 한국!!! 이러더라구요 ^^ ㅎㅎ 최소한 핀란드 사람들은 삼성 알아주는 것 같더라구요 ^^

    2010.05.19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9. 추종자

    아우 호주 유학생으로서 더럽게 공감합니다. 어디서 왔냐고 하면 "아임 프롬 코리아" 라고 하는데 들려오는 대답은 "아 유 노스 오 사우스?" 우왕ㅋ굳

    2010.05.19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elle

    where are you from? 다음에 당연하게 들려오는 north or south?에 대한 질문은 이제 하도 들어서 그냥 그러려니 할 정도입니다..;; 거기에다가 중국은 땅덩어리가 워낙에 커서 다들 알고, 일본은 또 워낙에 선진국 이미지가 강해서 다들 알고 있고, 그 사이에 끼여있는 한국은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진짜 한국에 살때는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특히 유럽에서는 한국 이미지가 거의 알려진 게 없더라고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한국산 전자제품들도 대부분이 한국 것인지 모르는 상황들이 정말 안타까워요ㅠ

    2010.05.19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mama

    글을 아주 간단하고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색다른 경험들 즐겁게 읽고 갑니다~~

    2010.05.25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공감합니다.
    제 친구 같은경우, LG가 호주회사인줄 알고있었다고 합니다 ㄷㄷ

    2010.06.04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였다는,,. ~~했었다는,,,. 우리가 쓰지말아야할 대표적인 일본식 표현임.

      2010.06.03 15:38 [ ADDR : EDIT/ DEL ]
    • 엇 그렇군요;; 친절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2010.06.04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 엘지 의외로 잘 모르데요 ...와이프도 유럽 브랜드인줄 알았다는 ...아마도 고급스러운 브랜드..허거덕... 엘지가 호주에서는 삼성보다 고급으로 통하드라구요

      2010.06.06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지자스크라이시스

    아놔...
    스웨덴인줄 알고 있었던 한 사람 ㅋㅋ

    2010.06.08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zzz

    헬로우 사이공이라고 말한다면
    답변은 헬로우 인디언보이라고 해주세요
    상대방이 흑인인 경우 헬로우 아프리카맨이라고 해주시면 되구요
    화내시면 나에게 사이공맨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시면 대번 알아들을거에요

    삼성이나 현대를 일본제품이라고 말한다면
    답변은 ...미국이 아닌 나라에서는 이 나라는 원래 미국의 한주가 아니냐?
    미국이 아니냐고 답변해주시고요 그나라 경제는 중국사람들이 다 잡고 있다면서?
    하고 답변 하시면 대충 알아들을겁니다.

    2010.06.09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꼬꼬마

    진짜 외국인들이 울나라 전자제품을 일본꺼라고 할때 뒷꼴땡겨요ㅋㅋㅋ

    2010.06.10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정말 뒷골 땡기죠...이번 월드컵에서 코리안 파워를 확실히 보여줄듯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만..

      2010.06.13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16. Shrek

    문장 & 단어들, 스토리 전개 하는 스타일 ..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저 위에 누군가가 지적한 '깔끔하게 정리(?)한 글'쓰시려고 애쓰지 마시길 -- 논문 쓰자는것 아니쟎아요

    2010.06.15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감사합니다. 더욱더 분발하여.....지금처럼 마구잡이(?)로..ㅋㅋㅋ 슈렉님..좋은하루

      2010.06.15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초이

    친한 광고쟁이가 그러더군요.
    외국에 삼성이나 엘지 광고 낼때 광고주들이 자기 물건들이
    한국 물건이 아닌것 처럼 국적 불명의 물건인것 처럼 광고를 해달라는
    주문을 한다네요. 머 상술의 일부겠지만.
    그런 이유로 제 주위에 친구들이 죄다 한국 핸드폰을 쓰고 있지만.
    정작 그 핸드폰이 어느 나라 물건인지 전혀 모른답니다.
    몇몇은 미국 지네나라껀지...알고 있더군요...쌤쏭 엘쥐.

    2010.06.16 06: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추천안할수가 없네요..

    2010.08.31 02: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강아지1

    ㅠㅠ 엘지라던지 삼성이라던지 일본꺼라고하면 울분이터진다는..ㅠㅠ

    2010.09.06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보노보노는해달

    님 글 정말 잘 쓰시네요ㅎㅎ 저도 삼성,엘지 제품을 외국애들이 오해하는걸 잘 알지만...첨에는 일본이 아시아에서 유명한가보다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외국인들이 일본인 앞에서 삼성,엘지 대단하다고 일본 최고 이런식으로 일본이 만들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데도 입 다물고 있는 일본인이 많더군요...걔네들은 암묵적으로 이미지에 좋으면 진실이 아니어도 묵과한다나요...과거 안좋은 기억을 떠나서 일본인의 음습한 면을 안 좋아하는데 이런 일은 그들을 더 밉상으로 보이게 만들지요...ㅋ

    2011.03.11 02: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노키아 핀란드 맞췄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청카바님 글 완전 재밌어요~ 손가락 추천 꾹 누르고갑니당^^~

    2011.07.03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다음뷰에 송고할일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귀찮아서 그냥 아이패드로 글 보내기만 하거든요...

      2011.07.17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호주에서 살면서 끊임없이 내가 살아온 한국에 대해 설명을 하곤 했다.

삼성과 현대가 한국기업이라는 것 ,LG가 한국의 수많은 전자기업 중 그저 잘나가는 회사 중 하나라는 것!

세계10대 경제대국이라는 것 OECD국가라는 것!

아무리 설명해도 의심쩍어 하는 눈치다.

 한국 알아! 티브이에서 본적 있어! 자전거 많이 타고 다니는 나라 아냐?”

외국인에게서 흔히 듣는 말이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싸 그리 무시당한 느낌!

다른 외국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던 호주 식구들이 나와 트래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의 첫 얼굴 인천공항!

인천공항 최고야 최고!”

이거 노홍철이 벌린 입보다 세배는 더 크게 벌린 식구들!

30분간 공항을 빙글빙글 돌다가 주차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중간중간에 조성된 조그마한 공원들과 분수들이 내 어깨에 힘이 절로 들어가게 만들어준다.

 

인천공항에서 군포로 가는 길에 있는 속도 줄임 마찰 판에서 들리는 동요소리!

! 한국 테크놀로지가 예술이야

다른 가족들이 듣지 못해 고속도로를 달릴 때마다 트래시는 식구들에게 자랑을 해댔다.

 

종로근처 호텔에 짐을 풀고서 가볍게 청계천을 걸었다.

큰언니 론다는 청계천 시작부터 7키로정도를 걸은 모양이다.

청계천 아주 끝내주던데 강이 사랑을 속삭인다고

그녀가 다녀오자마자 나와 트래시에게 한말이다.

그 소리를 들은 트래시는 사랑의 열쇠를 사서 청계천에 걸자며 열쇠를 사왔다.

 

 

호주식구들과 함께 고향 함평을 함께 내려갔다.

상다리 부러지도록 준비한 잔칫상에 놓여있던 낙지를 구경하던 용감한 둘째 세라는

이거 먹음직스러운데 한번 먹어볼까?”

살짝 데쳐진 낙지는 그녀의 입에서 3분여를 놀다가 얼굴이 사색이 되게 만들었다.

이거 살아있는거 같아?”

그녀는 이제 오징어 조차 먹지 않는다. 그전에는 꽤 잘 먹었었는데 ……

 

 

호텔 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던 막내 테미

내게 등산용 소주병을 가리키며

이거 한국산 베이비 오일인가 봐!

코리안 보드카라고 말해주니 병이 예쁘다며 한 병 사겠다고 나서는걸 내가 말렸다.

엉뚱하기론 첫째 가는 막내 테미는 첫날 혼자서 동대문을 구경했는데 새벽 4시가 되어서야 호텔에 돌아왔다.

뭐했니 새벽까지?”

단추구경만 했는데 새벽이 되어버렸어

 

 

장인어르신이 팜플랫을 한 장 가져오셨다.

이거 내일 예약 좀 해줘

내일 우리 결혼식인데여!”

오전 중으로 돌아올게

아무리 결혼식이 오후7시라지만 결혼식 당일 DMZ투어는 좀 그렇지 않은가?

다녀오시고 굉장히 만족하신 모양이다. 지독한 황사로 아무것도 못 보신 듯하지만….

 

 

장모님은 한국에 오실 때 제일 걱정이 많으신 분이셨다.

연일 마이너스에 머무는 추운 한국겨울이 두려우셨던 것이다.

한국에 오실 때 초콜릿과 비스킷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고 초콜릿 한 박스와 비스켓 한 박스를 사오실 정도로 한국에 대한 불신은 깊으셨다.

오셔서 골목마다 있는 편의점과 던킨도너츠에 굉장히 놀라신듯…..했다.

 

 

 

호주 식구들이 예식장이 너무 눈부시다며 놀라던 결혼식이 끝나고 몇은 호주로 귀국하고 어머니와 둘째와 막내는 일주일간 일본을 여행했다.

내심 일본과 비교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내내 음식 때문에 고생을 하신 듯

따로 가이드 해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그림 없는 메뉴 판에 꽤나 고생하신 듯 했다.

그리고 드디어 나도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을 떠나 홍콩에 도착했다.

몇 군데 관광도 하고 쇼핑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식구들 모두 함께 저녁을 먹으로 푸드코트에 갔는데 다들 각자 기호에 맞춰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다들 각자 기호에 맞춰 식당 주문을 할 것이기에 나도 한국식당에서 돌솥비빔밥을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장모님이 내 옆에 슬그머니 오시더니

나도 안 매운 걸로 하나 시켜줘!”

나도 나도

ㅋㅋㅋ 벌써 한국에 중독되어버렸다. 그 다양한 중국음식과 일본음식, 인도음식 모두를 제치고 한뚝배기를 선택 하신 것이다.

저녁을 먹고 트래시는 시디 파는 곳에 가서 한국드라마 DVD 5개나 샀다.

 

이번 여행의 최고의 수확은 한국에 대한 이미지 쇄신도 아니고 잘나가는 기업들에 대한 자랑도 아니고 다름아닌 내 나라 한국, 사위의 나라를 직접 구경시켜주고 경험하게 한 것이었다.

사실 살아온 환경이 너무나 달랐기에 크게 기대는 안 했으나 우리 호주 가족들에게도 한류는 이미 시작된 모양이다.

오늘 퍼스에 도착하면 식구들에게 물어봐야겠다.

한뚝배기 하실레여?

인천공항에서부터 내 어깨가 으쓱하기 시작했다.

고향집 함평 황토마을에서

처음엔 입을일 없겠지 하고 대여했다가 맘에들어 구입한 무궁화 무늬의 한복

에버랜드에서 큰언니 론다 무섭다면서도 다타드라~

신혼여행 한라산에서 트래시가 한뚝배기 하실레여?

요거 걸을려고 6키로를 넘게 시청에서 부터 걸었다는....


한국떠나기 바로전날 아버지가 오셔서 직접 잘가시라는 인사를 드리신다며
"그래도 한국이 동방예의지국 아니냐! 그냥 보내믄 못써"라고 말하시며....

2019년 현재의 저희의 생생한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즐거운 청카바' 채널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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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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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보기

    넘 재밌게 읽었씀다.
    행복해 보여요.. 우리나라 홍보대사입니다.

    2010.06.03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3. 4U당

    글이 너무 재미있어 다일고 있네요

    2010.06.03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울하늘..

    청카바님 블로그는 너무 재밌네요..^^

    2010.06.03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 우리나라가 후진국인줄 아는 외국인 이 많은것 같아요.사실 외국 나가봐도 우리나라처럼 풍족하고 편리한곳이 없던데....애국심의 발로는 아니구요 그렇게 느껴진다는 말씀입니다.ㅎㅎㅎㅎ

    2010.06.05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놀기에는 한국만한 곳이 없는듯 특히 밤문화 호주 너무 심심..

      2010.06.06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6. 함평사람

    정말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더울 놀라운 사실은 함평분이라는사실!! 반갑습니다.ㅋ

    2010.06.08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7. 호우

    우와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청카바님 블로그에 들려야겠어요
    너무너무 재밌네요^^

    2010.06.09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라야스

    어제부터 마라톤으로 이 블러그를 넘 잼나게 있고 있어요...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적인 글들도 가끔 나오네요...ㅎㅎㅎ
    오늘도 몇시간째 (사실 아침부터 지금까지ㅋㅋㅋ) 읽는중 이랍니다.
    저도 워홀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냥 그렇게 세월이 지나 버렸네요...
    마치 제가 워홀을 떠난듯한 착각을 즐기면서 사진과 함께 글을 즐기고 있어요.
    일본도 다녀 가셨군요? 전 오랫동안 일본에 살고 있어요...
    호주는 대학연수로 가본 2주가 전부네요.
    그래서인지 늘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남는 나라네요...
    배낭여행은 제가 선배인듯...
    암튼 나머지글 잘 읽을께요.
    좋은 블러그 감사해요!

    2010.06.09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9. 꼬꼬마

    최고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6.10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실장

    오늘 이글저글 다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고 뿌듯하고 우쭐~~ 하하 행복하세요

    2010.06.15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ㅂㅂㅂ

    멋제이~!!!!

    2010.06.16 04: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즐거운 청카바님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틈날때마다 읽습니다.
    저도 고향이 전라도라 더욱 반갑기도 하구요^^
    행복하게 사는 모습 무척 보기 좋네요~앞으로도 재미난 글 부탁요~

    2010.07.02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인천새택

    잘보고 가요 ㅋㅋㅋ 오늘 글 읽다가 일하나도 못했네요 ㅋㅋㅋ 글이 너무 잼있어요 ㅋㅋㅋ

    2010.07.13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14. youtory

    그래서 "사랑의 열쇠" 걸었나요???
    담 부턴 너무 많이 걸진 마세요...
    중국 관광지는 거의 공해 수준...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됩니다....ㅋㅋ

    2010.07.26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라도

    잘보고 가요~

    2010.07.31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리스

    잘보고 가요 ^^

    2010.08.26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17. seon

    너무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우연히 글하나 읽었다가 재밌어서 계속읽고 있네요~
    한뚝빼기 하실래예??????? 최고.ㅋㅋㅋㅋ 앞으로도 재밌는글~ 기대할께요!!

    2011.01.13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머나세상에

    아 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많이올려주세요 ㅠㅠ 헝

    외국인분들이 한국을 신기해하는게 재밌고 더 신기함 ..

    2011.02.25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음음

    표정들이 다들 밝네요 ㅎㅎ
    좋은사람들끼리 어울려 사는거같아서 보기좋네요

    2011.05.19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두사람 한복 완전 잘어울리네요^^

    2011.07.03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

    2012.08.27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