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국(일본,호주 2년,캐나다,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체험하고 아직도 만 30이 되지 않아 다른 워킹홀리데이를 껄떡대다 결혼을 해서 포기한 청카바입니다.

호주란 나라는 다른 나라의 워킹홀리데이에 비하여 경험한 인원수라던지 기간이 오래되어서 꽤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존재합니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정보는 편리하긴 하지만 100프로 신뢰할수 없긴 하지만 어쨌든 도처에 요긴한 정보가 널려있습니다.

그 요긴한 정보들을 몇가지 다시 간추려 보고 제가 직접 격은 경험을 바탕으로 몇자 적어보도록 하죠!

먼저  자격요건 입니다. 

만 18세 이상에서 만 30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자 입니다.

이것 이상의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폐질환을 앓았던 경험이나 현재 투병중이라면 비자 발급은 조급 연장이 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결핵을 앓았던 경험이 있으나 완치 되었다는 증명결과를 보여야 한다거나 의사의 소견서가 필요할 경우도 있구요!

이외의 자잘한 요건들 자녀가 없어야 한다거나 방문목적이 관광이어야 한다느니 한국여권을 가지고 있어야 등등의 몇가지 자격요건들이 있으나 말그대로 신체만 건강하면 발급됩니다.

 

두번째는 발급절차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누구는 여행사에 대행을 맡기겠다. 누구는 아는 형이 해주기로 했다느니 호주 가기 전부터 컴퓨터 앞에서 무릎을 꿇는 일따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자발급은 현재 100 프로 e-visa로 발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차 강조해 드리지만 본인이 직접하시는걸 강추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비자에서부터 호주에서 일자리를 잡는것 하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모두 본인의 의지이며 선택이자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http://cafe.daum.net/tommyhan/8Thz/521 

파랑새의 꿈이라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페의 내용입니다.

현재 되어있는 비자 신청법중에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단 이름이나 생년월일 기입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 작성해야 합니다. 반드시 여권의 이름과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면 신청하고 신체검사를 받고 그 서류를 병원에서 호주 캔버라로 송부시키면 비자는 일단 본인의 손을 떠난 것이 됩니다.

그뒤에는 수시로 www.immi.gov.com.au에 들어가셔서 진행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보면 됩니다.

보통 2주에서 4주 걸립니다.

 

세번째는 한국에서 호주 워홀 준비과정입니다 .

호주 가는게 중요한거지 한국에서 준비과정이 뭐가 필요할까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큰 오산입니다.

수많은 워홀러들을 보아왔지만 정작 한국에서 준비를 뭘한걸까 하고 생각할 정도로 준비없이 온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그 분들은 대부분 안이함에 어찌할지 몰라서라는 변명으로 입을 쭈볏거리지요 그리고 막대한 예산과 시간을 호주 현지에서 다시 준비해야만 하지요

-첫째는 목적되겠습니다 호주에 오시는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여행인지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인지 돈을 버는 것인지 아니면 공부를 하러 오는 것인지 말입니다.

세마리 토끼를 잡기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하지만 두가지 정도를 하는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세마리 토끼도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의 만족의 차이겠지요!

-두번째는 영어공부되겠습니다. 당연하다구요 !당연하지요 당연한걸 하나도 안하고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영어가 반드시 되야된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가능하면 일자리부터 숙소 친구 사귀기까지 모든 면에서 혜택을 보게 됩니다. 정 한국에서 영어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호주에 와서 공부할 책이라도 사가지고 오십시오.서점에 나가 보시면 요즘 쏟아지는게 영어에 관한 서적입니다. 영어공부하기에 좋은 블로그도 많습니다. 정 시간이 안되시면 정보라고 갖고 호주에 도착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영어공부는 한국에서든 호주에서든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간단하게라도 여행계획을 세워서 오시기 바랍니다.

호주에 도착해서 브리즈번이 어디인지?퍼스가 어디인지 ?하면 곤란합니다. 최소한 어느 도시가 주도이며 어느방향에 볼것이 어느정도가 있다라는 정도를 알고 있으면 심지어 외국인과 대화하기에도 조금 수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처음보는 외국인과 하는 대화에는 대부분이 어디서 왔니와 어디로 가니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의 중요한 목적이 바로 여행임을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여행예찬론자로서 이런 강요를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만 ^^

-네번째는 영어공부와 여행계획에 포함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바로 문화공부입니다.

호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행하기 전에 해당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간단히 책을 읽어보는 편입니다.

주로 론니 플래닛이라는 여행책자를 이용하지만 비싸기도 하고 때로는 무거워 여행을 갈때에는 놓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필요한 부분을 복사하거나 스캔을 해서 컴퓨터에 저장해도 요긴하게 쓰입니다.

생각해보면 5000년 역사도 외운 우리들이 한 300년 그까이꺼 외우는것도 아니고 한번 읽어보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알고 보면 여행이 백배로 즐거워집니다.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멜번 그레이트 오션로드

 호주 멜버른 시내

 

제가 지금까지 한 여행들은 한결같이 이랬습니다 바로 여행하기전 의 두려움과 설레임50%    현지 여행에서의 추억30%   앨범정리20%

여행이란 자기가 준비하는 여행기간의  설레임이 더욱더 소중한것 같습니다 본인의 선택을 믿어보세요!

상상력의 힘이 지식보다 강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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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카바의 4개국 워킹홀리데이 경험담을 보시려면 '꿈꾸는 20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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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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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동생이 지금 호주에 있는데 몇일전부터 연락이 안되서 엄마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이런 경우 어찌 동생의 행방을 찾아야할까요 -ㅠ-

    2010.02.25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주 땅덩이가 워낙에 넓은 관계로 휴대폰은 거의 시내에서만 터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개의 통신사가 있는데 대부분의 한국인은 옵터스라는 통신회사를 쓰는데 농장에 들어갈경우 엄청난 시골로 가기 때문에 휴대폰이 안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종종 컴퓨터로 이메일을 확인은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이메일 연락을 해보시고요 전화에 음성도 남겨놓으시구요 한국에서 호주로 문자서비스도 가능할 겁니다. 시내로 잠시 외출나오면서 볼수 있게요 그러면 아마 공중 전화로라도 전화를 할수 있겠죠 ! 아마 무사히 열심히 여행하고 있으리라 기원합니다.

      2010.02.25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 시드니에 있다고 들었는데 난감합니다 ;
      엄마가 워낙 예민해서 저까지 괜히 걱정되고 그러네요.
      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2010.02.2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2. 혹시 다음에 동생에게 전화오면 상황을 항상 알려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카페나 블로그로 연락하는 방법도 괜찮구요 부모님들은 항상 걱정 먼저 앞서시는 분들이라 ...시드니도 근교에서 조금 멀어지면 전파가 잘안통하는 경우도 많아요 ! 너무 걱정 마셔요

    2010.02.25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워홀러

    위에 링크걸어놓으신 다음카페 비자신청 들어가니 특별회원만 열람가능하네요
    다른 곳에 정보가 없을까요?

    2010.06.28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렇군요...그럼 포털에서 비자 신청 검색을 해보세요 ..이미지 부분확인하신다음 맞는걸로 선택....

      2010.06.28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워홀 준비생

    앗 청카바님! 인터넷으로 비자신청했는데요 통장사본은 제출하지않는 것인가요?!

    2010.08.19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청카바의 여행기2010. 2. 25. 09:30

내가 호주에 처음 발을 디딘 것은 제대한지 6개월 만인 2001년 12월이었다.

벌써 10년이나 지난일이고 글을쓰는 지금 내가 제대한지 벌써 10년이나 되었나 하고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나의 첫 배낭 여행지로 호주를 선택한것은 별다른 이유나 목적은 당연히 없었다. 우연히 보게된 해외토픽의 권투하는 캥거루가 인상에 오래 남아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만이 가능할뿐이다.

어쨌든 그때 방문후로 내가 지금까지 호주에 세번이나 여행을 위해 입국을 하게 될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첫여행을 마치면서 볼만큼 봤다 자알 놀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의 첫번째 여행은 버스로 한 동부권 여행이었다.

시드니에서 부터 동부해안을 따라 캐언즈에서 일본을 경유해 한국에 돌아가는 평범한 코스였다.

당시의 배낭여행자들의 평이한 코스였다. 거기에 캐언즈에서 2주간의 우프(wwoof)까지 곁들여 나름 보람까지 가득한 여행을 했었다고 자부까지 하고 있었다.

그랬던 내가 두번째로 다시 입국한 이유는 그때 당시의 광풍처럼 몰아닥친 워킹(워킹홀리데이)열풍이었다. 물론 지금이 훨씬 더 많은 한국 워홀러들이 있지만 오프라인 비자에서 온라인비자로 바뀐 시점이었기에 광풍의 시발이었다고 생각한다.

2003년 8월에 호주 워홀비자를 발급받고 시드니에 입국했다.

가진돈이 얼마되지 않았었기에 여행보다 공부보다 먼저 일자리가 우선인 시점이었다.

약간의 돈을 모으고 시드니를 떠나던 그때는 이제막 탐사길에 오르는 배의 선장처럼 의기양양했었다.

그 약간의 돈을 모으기까지 시드니에서 이삿짐이며 건축 막일이며 콧구멍에 먼지 안낀날이 없을 정도로 거친 숨을 쉬면서 살았다.

어쨌든 더 험한 일이 기다릴지도 모르는 시골로 향하면서 농장일에 대한 막연한 희망으로 블루마운틴을 지나면서 맑은 하늘과 눈을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유칼리툽스나무의 녹색의 향연은 진정 자연의 나라 호주에 온것임을 실감했었다.

몇번의 농장일과 건축일들을 하면서 약간의 돈보다는 훨씬 많은 돈을 모으면서 멀리 서부 호주를 여행할 기회가 생겼다.

농장에서 만난 형들과 함께 차를 타고 서부의 빛의도시 퍼스를 향해 엑셀을 밟기 시작했다.

서쪽 하늘의 지평선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한없이 미끌어지는 자동차 안에서 호주란 나라의 크기를 비로소 실감하기 시작했다. 동쪽으로 보이는 지평선 서쪽으로 보이는 지평선 남쪽에도 있는 지평선 북쪽으로도 있는 지평선의 모습은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20여년간 살아온 우리들에게는 마치 무협지에서나 읽었을 법한 끝이 없는 대륙의 모습이었다.

3일 밤낮을 운전해서 건넌 4000여키로의 호주의 눌라보 평원은 우리에게 차량 전복이라는 추억을 남겨 주었다. 퍼스가 고작 300키로정도 남은 시점이었다.

어쨌든 그당시의 일을 생각하면 아찔하지만 모로가든 도로가든 도착하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하던 의기양양하던 이십대 초반이었다.

전에 중국을 여행하면서 60여 시간을 기차를 타도 끝이 안나오는 나라 크기에 기겁을 했었는데 호주는 삼일 밤낮으로 운전을 해도 끝이 안보이는 나라였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빅토리아

 





















-차량전복-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덴마크-






















-눌라보 평원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눌라보 평원-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 눌라보평원 -























 -웨이브락-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소금호수-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거의 일년의 시간을 서부에서 마무리하고 난 몇몇의 다른 나라들을 여행하고서 한국에 돌아가 다시 평범한 학생이 되었다.

나의 세번째 여행은 뉴질랜드 워킹을 마치고 호주에 세컨 비자로 다시 시작하면서 여행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 왔다.

시드니에 도착해서 2주만에 퍼스로 자동차 여행을 시작했다. 5000여키로의 대장정이었다.

채3만키로도 채 타지 않은 새차로 건너는 일이었지만 운전의 고됨과 호주의 광대함은 변한것이 하나 없었다.

광활함이라는 단어만이 호주의 눌라보 평원을 설명하는 유일한 단어라고 생각했다.

퍼스에서 6개월을 살고 다시 퍼스에서 다윈까지 이동을 해야만 할일이 생겼다.

눌라보 평원보다 짧음에도 불구하고 4000키로가 넘는 거리였다.

나의 약혼녀의 차와 내 차 두대로 이동을 해야했다.

호주의 서부해안은 초등학교 소풍때 하는 보물찾기 같았다.

호주하면 생각나는 에어즈롹과 산호초 오페라 하우스 그중에 하나도 해당되는 것이 없지만 숨은 명소들이 곳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멍키마이아의 돌고래 먹이주기 와 코랄베이의 스노클링 브룸의 선셋 ...보아밥나무 사람키보다 큰 개미집...무엇하나 탄성을 자아내지 않고서는 구경하기 힘든 것들이었다.

 

 





















-멍키마이아-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일출























- 멍키마이아-























 -쉘비취 보이는 해변은 모두 조개 껍데기..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양의 일몰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브룸-

 




















-개미집- 노던 테리토리























 -보아밥나무-노던테리토리

 





















-캐라반 파크 주유소 야경- 노던 테리토리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노던 테리토리

지금 와서 생각하면 내가 호주에서 본 첫 여행은 특히 동부해안은 호주배낭여행의 얼굴마담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동부해안이 가지는 매력또한 크기에 많은 여행자들이 모이는 것이겠지만 단연코 서부해안이나 북부 호주에는 숨은 보석이 산재되어 있었다.

지금도 다윈에 살지만 보고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언젠가 리스트에 작성된 곳들을 차로든 기차든 난 할것이다가 아닌 해야만 할것이다. 그정도로 호주는 광대하다. 그렇기에 비행기보다 자동차로 하는 여행을 강추하는 바이다.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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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카바의 짧은 생각2010. 2. 25. 07:21

군을 제대하던 만 20살에 여행을 시작했다.

배낭여행은 참으로 달콤하고도 짜릿한 무엇이었다.

자극없는 삶에서 인생의 목적을 찾은것 같은 황홀경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발바닥에 땀이나도록 걷고 외국인 친구들과 코가삐뚤어지게 술을 마시며 신발바닥이 다 닳도록 펍의 스테이지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기도 했다.

그러다 나도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공부를 해보기도 하고 취업에 매진하게 될때즈음 나도 생활에 안정이라는것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생활의 안정은 별것 아니었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것과 정반대로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것이었다.

연봉을 받고 그 연봉에서 얼마를 쪼개어 적금을  하고 남들의 삶처럼 늦었지만 잘따라가는듯 보였다.

서른이 되기 한해전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여행을 시작했다.

표면적으로는 여행의 시작이었지만 난 맘에 드는 나라가 있으면 언제든 그곳에서 정착할 작정이었다.

난 언어적으로도 남들보다 편한편이었고 경험또한 남들보다 많은 편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호주 다윈이라는 곳에서 내 사업을 하며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뭐 그리 바쁘지는 않지만 나름 스케줄에 맞추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중 그동안 밀린 숙제처럼 낑낑대던 책을 꿈꾸는 20대라는 이름으로 출판했다.

지금도 또다른 책을 준비하며 자판을 두들긴다. 책이 베스트 셀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다는건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다.

나같은 여행을 하는 사람은 평범한 여행동호회만 나가봐도 천지백깔로 많으니까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단한가지다

지금 현재에 안주 하지 말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글을 쓰며 다음 여행을 준비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언젠가 아니 조만간에 나도 배가 나오고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심지어 여행하는 것을 귀찮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여행이란 글을 쓰는 소재이며 내가 여행을 하는 주된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다음달이면 한국에 가서 트래시와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간다. 제주도와 일본 그리고 홍콩

그리고 다시 일기를 쓰게 되겠지 그것은 내 삶의 자양분이니까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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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에도 받다리 호미걸이 들배지기 등등 이 있음에 그 복잡한 남녀관계에서 기술이 없다하면 말이 되겠는가 ....

그리고 지금 내가 처한 환경 30년을 한국 토박이로 살아왔고 나의 피앙세는 26년을 호주 토박이로 살아왔는데 티격태격 안하는게 미쳐돌아가는 상황이 아니겠는가....

나 자신은 그동안 연애에 환장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지는 않았다...아니 공대 출신으로 그러지 못했다고 표현하는게 조금더 가깝겠다.

하지만 언제나 활달한 먼가 나사 하나 빠진것마냥 활달했다.

여행 ....해외여행 원없이 할정도로 부유하다고 하면 찢어진 내똥구녕이 욕하겠다만 이나라 저나라 많이도 다녔다.

장동건 닯았단 소리 지금도 귀에 딱지가 앉았다고 하면 안믿겠지만 장동건이 유명해지고 거진 20년동안 그소리 들어왔다. 지금은 일본인들한테도 많이 듣는다. 그놈의 한류

어쨌든 오늘 오랜만에 트래쉬랑 외식을 했다.

술도 한잔 걸치고 가급적 음주운전 때문에 잘안하지만 기분좋아 한잔했다.

그리고 결국 또 티격태격 했다.

이곳에서 굳이 이유를 밝히고 싶진 않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서도 남녀 관계뻔하다.

이유 유치뽕 해서 적기 싫다.

그리고 끝내 울음을 터트린 트래쉬 왜 우냐고 물으니 그냥 화났단다. 누구한테 화난지는 모르지만 어깨를 부르르르 떠는 그녀가 애처러워 보여 사과 부터 했지만 도무지 달랠 엄두가 안난다. 함께 산지 1년됐다.

우리집 부모님도 그녀의 부모님도 모두 허락한 동거 그리고 약혼식

성격 차이 보다 많은 문화차이에서 오는 티격태격

6년을 알고 지내다가 연인 된지 1년째

만남 부터가 운명처럼 다가온 그녀였기에 모든걸 이해할줄 알았는데 연애란 또 그리 쉽지 않은 법이다.

한참 술을 한잔 마시면서 생각해보니 사랑이란 구속이 아닌 배려인데 난 그녀를 구속하려 한적은 없었나

하고 반성해본다.

사랑은 구속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인데 .......내가 그리 원하던 자유....트래쉬도 그 자유를 똑같이 원하고 있음이 당연한데

그 당연함도 모르는 전라도 출신의 막무가내.....미안하다. ......사랑한다....

니가 언제 한글을 읽고 내마음을 알아줄런지 몰라도 어딘가에 털어놓으니 조금은 후련하다아......

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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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또 뭔 소린가 했네요. 우연히 들어와 보게 되었는데요. 연예(X)-> 연애(O)
    글내용엔 제대로 적으셨는데 제목이 이상해서 첨에 엥? 이랬어요^^

    2010.05.20 06: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왕만두

    아파하는 마음속에서도 행복이 엿보이네요...
    깊이 사랑하고 있으니까 그렇겠지요.
    제삼자인 아줌마가 봐선 이쁘기만 한걸요~~

    2010.06.14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형준

    저두 님처럼 외국 여자와 3년 정도 사귀고, 결혼하지 2년 되었습니다. 문화적인 차이도 많고, 그것때문에 많이 싸웠는데... 그렇지만 아기가 나오면서 부터 굉장히 줄어 들었고..예전 같았으면 싸울것도 서로 피합니다. 어서 아기 만드세요..

    2010.07.15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각국 워킹홀리데이2010. 2. 24. 21:46

워킹홀리데이는 간단히 말하자면 비자의 일종이다

다만 학생비자나 관광비자 처럼 목적이 단순하지 않은 비자일뿐이다.

물론 비자는 간단하게 발급되는 편이지만 어쨌든 나이 만 서른인 한국인에게는 꽤나 매력적인 비자인 점만은 확실하다.

현재 한국과 워홀이 체결된 국가는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독일 프랑스 다.

각 나라마다 모집 요강이 다르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해 봐야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만 서른이하이고 신체건강하면 된다.

일본이나 캐나다는 꽤나 까다롭게 자기소개서나 에세이를 적어야 하지만 이것도 점점 느슨해지고 있는 중이시다.

어찌하였든 대학생들에게 꽤나 매력적인 비자의 일종이다.

왜냐 관광비자처럼 돈만 쓰고 오는 비자가 아니거든

학생비자처럼 공부만 하다 오는것도 아니거든

가장 땡기는 부분은 자유롭거든....

23세살때 호주 워킹을 시작으로 본인은 캐나다 워킹 일본워킹 뉴질워킹을 경험하고 현재 호주 세컨으로 들어와 영주권을 준비중에 있다.

거두절미하고 각 나라별로 장단점을 오늘은 잠시 설명을 조금 할까한다.

아마도 굉장히 개인적인 의견이 될거라 생각하면서

 

















호주
~~~인구 2000만 알다시피 땅덩어리 어마어마하게 넓음

농장일거리는 언제나 넉넉한편이다. 호주의 워킹홀리데이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보인다. 농업부분이나 3d업종에 한해서는 어쨌든 많은 워홀러들이 농장일에 주로 종사하며 워홀을 채워가며 농장에서 3개월이상 근무한것을 증명할수 있으면 1년 비자 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급증하는 아시아 워홀러들로 인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더이상 농장이 일자리로 넘쳐나는건 옛말이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호주의 대자연은 눈부시다. 어서 돈벌어서 여행하세 .....

 

















일본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나의 경우에는 에세이 쓰는게 어려웠지만 어렵지 않았다.

무슨말이냐 하면 남들 다 쓰는 애니매이션이라든가 일본에 대해 알고있는 어설픈 지식에 대해서는 쓸생각도 말아라 ..무슨말이냐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써내려간 스토리란 말이다.

나의 경우엔 일본어에도 서툴렀고 해서 영어로 일본소설가 무라카미류에 대해 a4용지에 반장정도 적고서 통과했다.

차별화가 생명이다.

일본어는 영어보다 느는속도가 100배쯤 빠른것 처럼 느껴진다.

실제로도 많이 는다.

문화의 비슷함때문에 그다지 살면서 위화감도 없지만 일본어가 잘되지 않는 초기엔 막막할수도 있다.

나처럼 시골로 갔을경우엔

교통 인프라라든지 숙박 인프라는 굉장히 좋은편이다. 약간 비싼 물가를 제외하면

세이슌 주하찌 티켓을 이용할수도 있고 숙박은 언제나 발품을 파는만큼 싸게 얻을수도 있다

일본인들과 지내다 보면 정말 개인적임을 느낀다. 군중속의 외로움은 필수불가결 그냥 외로움을 즐기도록

캐나다~~~~~미국의 51번째 주였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만큼 미국과 비슷

에세이에 이런 내용을 적었다.

내가만난 캐나다인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배낭에 국기를 붙이고 다닌다

시드니에서 만난 그도 막도착하자마자 국기를 배낭에 붙이고 있었다.

신기한듯 쳐다보다 내가 왜 붙이는 거냐고 묻자 들려오는 대답에서 난 캐나다에 호기심이 120프로 상승했다.

미국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붙이는 거다.

바로 캐나다인이다.

미국의 옆집이지만 분명 다른 나라다. 당신보고 일본인이냐고 묻는다면 당신도 초난감하겠지?

그래서 갔다. 호주와 비교했을때 날씨라든지 일자리는 조금더 어렵다.

하지만 면학분위기는 조금더 조성되어 있는것 처럼 보인다.

워홀러들을 제한적으로 뽑고 있어서 워홀러보다는 학생비자가 더 많은 상황이기에

겨울 스포츠의 천국 스키나 스노보드를 좋아하는 워홀러는 반드시 고고싱

 















뉴질랜드
~~~~선착순이다.

선착순인 이유는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알았다.

인구 4백만명에 우리나라 두배의 면적이지만 사람보다 양의 밀도가 더 높은 나라

일자리가 없다. 

농장 시즌 맞추기도 하늘에 별따기다.

하지만 자연경관만은 동화책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할만큼 아름답다. 참고로 고래가 점프하는 바다에서 수영해 본사람 거수 !!! 나 손번쩍

프랑스와 독일은 작년에 생긴것 정도 관심있는 분은 직접 손가락 움직여 알아보세요

간단한 설명이다.

개인적인 의견이다.

결정은 그대들이 하라

난 4개국을 경험했다.

영어 정복하러 가려면 학생비자로 가서 공부 열심히 해라

돈벌러 가려면 영어공부 좀 해서 가라 ...

여행을 하려거든 최대한 발바닥에 땀나도록 해라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가서 열심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세마리 토끼잡으러 온사람들은 나중에 하나도 못잡았다고 그러더라

자기만의 색깔로 채워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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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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