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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0 서양인들은 자신들의 외모를 어떻게 생각할까? (49)
청카바의 짧은 생각2010. 8. 20. 07:47

캐나다에 워킹홀리데이로 있으면서  친구의 운전 면허증을 보면서 잠시 허걱 했다.
우리나라 운전면허증 같으려니 ..했는데 ...눈동자 색도 적혀 있는것을 보면서.....'다 인종 국가' 가 맞긴 맞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냥 검은 머리가....검은 눈동자가...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는 언제....이런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을까?
그냥 한번 알아보고 싶었다....왜 어릴때...그냥 왠지...노란색으로 염색머리를 하고 싶고 그러지 않은가? 그네들도 그렇지 않을까?

금발은 서양인의 상징?
외국 여행을 하면서 금발을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란......
'저거....저거....자연산이란 말이지?' 라는 놀라움이 앞섰다.
어찌 사람의 털이 저리 노랗단 말인가....아니 ..금색인가?
자연 곱슬은 어떻고...한국에서 파마하려고 그렇게 돈을 쏟아 붙는데 ..저렇게 자연스러운 곱슬이 존재한단 말이지....
새삼 거울을 보니 오늘도 여기저기 삐쳐있는 반곱슬인 내 머리는 '저주' 를 받은게 아닌가 하는 한탄이 절로 나온다.
근데 ..살다보니...그 금발이 전부 금발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친구들에게...물으니..대부분(?) 사람들이 금발로 염색을 한것이라고....
금발은 북유럽 사람들이 주로 가지고 있다......스웨덴이나 핀란드....
뭐 당연한 말 같지만...그들의 눈썹도 금발이더라...하얀 피부에 금발 눈썹이라니...참 어색한듯 보이지만...하얀피부에 금발에 검은색 눈썹을 상상하니까....더 웃긴다.
어쨌든 금발은 서양인들에게도 호감이 가는 머리색인지..염색약 코너에를 가도 금발이 월등하게 많은 편이다.
금발에 대한 농담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물론 '금발은 멍청하다' 라는 편견(?)을깔고 들어간다.
단언컨데 그런 농담들은 여자들이 만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남이 이쁜건 참을 수 없어하니까!
어쨌든 금발이 잘 어울리는 남 여를 보면...정말 눈이 절로 돌아간다..
코쟁이(?) 서양인
와이프는 툭하면 ...자기 코가 높다고 불만이다.
왜 한국사람들도 서양인 하면 코쟁이(?)라고 부르지 않는가?
와이프를 봐도 그렇고 서양인들 스스로도 자기들 코는 너무 높아서 만족하지(?) 못한 경우를 가끔본다. 내가 보기에는 그 작은 얼굴에 그렇게 오밀조밀 밀어 넣으니 코가 높아질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하는 나름 논리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얼굴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내 얼굴은 그냥 ..평범(?) 한 사이즈라고 믿고 있다.
근데 ...누나들의 호사에 힘입어 얼굴에 팩을 할때면 어김없이...
"우리 막둥이는 왜 이렇게 얼굴이 큰거야....몇인분이 그냥 한방에 다 들어가네..."
"ㅋㅋㅋ 이거 왜이래....평균사이즈인데..."

눈이 크게 만들어져서 얼굴도 커졌나...어쨌든 지금 내가 하고 싶은말은 뭐든 조화가 잘 맞아야 한다. 높은 서양인들의 코도 한국인들의 낮은 코도 잘 어울리면 금상첨화다....
눈코잎 지들이 아무리 한가인꺼 닮고....장동건 눈 닮았어도 ..조화가 안되면 말짱 꽝이니까....
근데 ..서양사람들 코 큰거 보면 정말 크긴 크다.

눈이 파란 서양인들...


여행을 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영국인 조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의 눈은 파란색이었는데..볼수록 신기했다.
그때는 나도 외국인들을 그리 많이 만나보지 않은 초보 여행자였기에 ...'눈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상당히 어색했다.
왜 있잖은가? 선생님이나 상사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머리가 수그러지다 못해 발끝을 향하는 그런 상황.그때는 외국인과 이야기를 할때면 괜히 쭈뼛거려지곤 했다.
외국인들과 대화를 할때 눈을 보지 않는 것은 상당한 실례다. '난 니가 하는 말에 관심 전혀 없거등' 이라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나도 '예의바른 청년' 이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점점 친해지고 나도 사람눈을 보고 이야기 해야지라는 각오를 하고 눈을 쳐다보기 시작했는데 ..
이게 상당히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 파란눈이 정말 신비하고 오묘한것이 사람 눈 안에 빨려들어갈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외생활을 하면서 눈이 파란 친구들을 가끔 보는데 그럴때마다 상당히 외모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와이프와 티비를 보다가 눈이 파란 여성이 나왔는데 ...
"오...쟤 파란눈 상당히 예쁘네..."
"어 그래? 서양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나보네?"
"응 그럼....이쁜건 이쁜거니까!"

이런 반응이 나와 나도 조금 신기했다. 우리집 고양이 레그돌 눈 색도 파란색인데 ..볼때마다 오묘한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살면서 그런 눈 색깔을 전혀 구경해보지 못해서였을까?


서양인들의 외모를 보다 보면 정말 다채롭다는 생각이 든다.
북부 유럽 출신들의 하얗고 파란눈 남부 유럽출신들의 지중해 연안에서 그을린 멋진 구리빛 피부...자연스러운 곱슬머리....
하지만 ...그들의 단점은 '급속한 노화' 다.
10대만 지나도 금방 주름이 늘고 살들이 쳐지기 시작한다.
그런 반면에 아시아인들의 피부나 머리는 40대도 20대로 오해받게 하는 신비하고 오묘한 매력이 있다. 난 한국에서 단 한번도 ....동안이란 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다. 심지어 고등학교때 숨어서 교복을 입은채  담배를 피워도 우연히 지나가던 친구가  '왜 저 아저씨는 교복을 입고 숨어서 담배를 피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먹었던 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는 20대로 오해를 받은일이 아주 수시로 있다. 기분좋은 경험이랄까...실상은 그들이 아시아인들의 나이를 전혀 짐작하지 못한다. 심지어 얼굴도 구분을 잘 못해....가끔 다른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한국을 함께 여행을 하면서 처갓집 식구들의 한국사람들의 외모에 대한 평가는 ...

"글쎄...다들 패셔너블 한것 같지만 외모도 헤어스타일도 죄다 비슷한 느낌이야!"
 
일본 친구들에게도 한국 여자들의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코멘트를 들은 적이 있다.

"한국 여자들은 염색을 싫어하나봐..아님 검은색에 긴 생머리가 유행인가?"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타부타 할말이 없다. 한국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헤어 스타일' 이고 개인의 취향이니까!
여하튼...길거리 카페에 앉아 서양인들의 외모만 봐도 하루종일 지겹지 않다는 나의 짧은 생각이다.

 

퍼스에 내려갔는데 조카 생일이 있어서 헝그리 잭(버거킹)으로 생일 파티를 하러 갔습니다. 막내 처제인 테미가 헤어 모델을 하고 왔는데 ...불그죽죽한 오렌지 색으로 염색을 하고 와서 어찌나 웃었던지....ㅋㅋㅋ 아무튼 그녀의 개성은 따라갈려고 했다가 가랭이 찢어지것습니다......그 다음주에 또 헤어모델을 하러 간다고 했는데 ...과연 어떤 색으로 바뀌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나비 모습입니다. 눈이 파란것이 참 귀엽습니다...근데 점점 크면서 코발트 비취색이 점점 진하게 변하는거 같습니다.
햇볕좋은 주말에 와이프랑 나비는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놉니다.....물론 저는 옆에서 뒹굴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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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an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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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가끔 호주나 캐나다에서 정말 눈부신 금발을 만나면.. 자꾸 힐긋힐긋.. ㅋ
    머릿결도 어찌나 고운지... 우어-0-

    그리고 어쩌다 정말 파란, 바다처럼 파란눈이랑 눈이 마주치면
    순간 멍.... -0-;

    간혹 맥주사면 사은품으로 딸려오는 모자들은 왜이리 작은지.. 아놔. ㅎ

    2010.08.20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검은색에 긴생머리가 유행....
    괜찮은 표현같은데요... ㅎㅎ
    그런데.. 전...
    테미님의 오렌지색 헤어스타일이 괜찮은것 같은데요..
    정말로.. ^^

    2010.08.20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 서양인들도...동양인들도...
    각자 자신의 외모를 맪이 생각하는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8.2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다들 ....빛이나는 머릿결과 백옥같은 피부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옥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매번 음식 눈이 호강합니다.

      2010.08.24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5. 항상 재미있어요

    청카바님 글을 보며 호주에 많이 알게 되고, 서양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조금씩 알게 되어 재미있게 글 읽고 있어요.
    전에는 호주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많이 친근해 지는 기분이에요.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영어권 나라에 살고 계시고, 영어공부 나름 하셨을 테니 실레지만 영어공부에 대해 질문 드려도 될 까요?

    맘 같아서는 쪽지라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실레가 될 것 같지만 질문 드릴께요. 꼭 답해주세요~.

    제가 요즘 아이 영어 공부에 고민이 많아요.

    아이는 6세이고 남자아이에요. 성격은 온순한 편이고 완전 수줍은 타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처음보는 사람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성격은 아니에요.

    5세 부터 쭉 홈스쿨로 영어를 들려주었고....... 귀 열리라는 의미로...

    영어를 강압적으로 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간단한 것(배웠던 것에 한해서....약간의 응용정도)은 의미를

    알아요. 아직 말을 술술하거나 하는건 절대 아니고 그냥 무슨말인지 간단한 것 알아 듣는 정도......


    5월 부터 원어민 수업을 일주일에 3번, 80분 씩 받게되었어요.

    저희는 아이 조기유학 보낼 생각 없고, 그 대신 원어민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어려서 시작하면 발음면에서(또 발음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왕 할거면 좀더 원어민과

    비슷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요)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기대와

    환경적으로 원어민어학원에 가지 않는한 원어민 접할 기회는 없기 때문에

    그냥 외국사람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대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원어민 학원에 보냈어요.


    선생님은 미국인 이신데 한국어는 하나도 못 하시고 수업시간에 한국어는 금지 시키고(완전 무섭게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한국어 해도 못 알아듣죠.) 수업을 진행합니다.

    5월 6월 7월 선생님 평가서에서는 아이가 점점 적응도 잘 하고, 좋아진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8월에는 아이의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고, 말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하네요.


    제가 볼 때 원어민 학원다니면서 좋아졌다는 것은

    알파벳을 알기만 하다가 쓰기까지 되고, 간단한 단어는 조금 쓰려고 하는 정도 입니다.

    여기에서 저의 고민은 아이가 정체기가 왔다는 사실 보다는(8월에 휴가도 있었고, 더위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 수도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은 들거든요.)

    그냥 짧은 기간에 큰 기대를 한 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이 생긴 것이

    아니라 아이의 한마디 말 때문에 고민이에요.

    아이가 하는 말이"반에서 다른 아이 아무개와 나는 영어를 못 해요. 한국어를 안 쓰니 알아듯지 못 해서

    힘들어요" 라는 말이였어요.

    어떤 일을 할 때 약간에 스트레스는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목적의식이 없는 어린 아이한테 잘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영어가 어려워, 난 영어를 못 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 같아 그 점이 가장 염려스럽거든요.

    그래서 아직 원어민 수업을 할 시기가 아닌데(아이 실력이나 성격)

    무리해서 진행했다가 거부감만 주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친한 친구는 정체기는 항상 있는 것이고,(음악전공한 친구인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꽤 잘 가르쳤어요.그래서 교육적인 부분에서 저보다는 많이 안 다고 생각되는 친구입니다.)

    이 때 놓으면 안 되고, 또 자신보다 실력이 좋은 그룹(아이와 같은 반에 반절이상의 아이가 영어유치원에 다닙니다.

    아이들 실력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조그만 차이로도 아이가 자신은 못 하는 아이에 속한 다고 생각하

    니 고민입니다.)에 들어가 있어야 영어 실력이 느는 거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7살에는 원어민 학원 보낼 것 아니냐 그러면 더 실력차이가 벌어질 텐데 어찌 할 려고 그러냐고 하네요...

    저는 당분간은 원어민 학원 보내지 않고 제가 집에서 하던데로

    꾸준히 영어 같이 해주면 아이한테 스트레스도 없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에요.


    계속 원어민 수업 진행해야 할 까요?

    그냥 정체기 일까요?

    저는 무리해서 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친구말도 무시가 안 되네요.

    2010.08.20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조카 둘이 지금 호주에서 학교를 다니는 중인데 ...4학년과 6학년 ...4학년 조카의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영어 표현이야 둘다 도토리 키재기 이지만요...한국에서 유치원부터 영어에 몰입하는것보다는 한국책으로 이해력을 넓혀주시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영어는 그냥 다른 나라의 언어로 즐기는 정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 후에 관심이 있다면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일뿐...아이들이 제 아무리 빨리 발음을 고치고 현지인처럼 말을 할줄 안다고 그래도 아이들의 이해력은 어른것에 비해 한참 부족합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어는 집에서 비디오 보면서 춤연습 하는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해요..어린친구라면....영어스트레스 어른도 많은데 ..심지어 아이들은 더 할테니까요

      2010.08.24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6. isabel

    저도 저주받은 반곱슬이에요. 겉은 직모, 속은 곱슬...(여자). 파마하러 미용실 갔는데 미용사가 요새다들 GHD로 머리 피는게 유행인데 왜 파마를 하냐고 비싼돈 들여서 파마 해봤자 머리카락이 굵어서 금방 풀린다고 절대로 못해준다고 해서 한번더 반곱슬 저주를 실감한 일인 입니다 ㅠㅠ

    2010.08.20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외국에 가정집은 모두 집앞에 들판?을 하나씩 소유하고 있네요 ㅠ 나도 들판있는 집을 사고야 말테닷!

    2010.08.20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양쿠키

      땅이 커서 그런게 아닐까요? 땅에 비해서 인구가 상대적으로 작잖아요... ^^ 저도 정원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ㅜ 매일 집에 올 때 엘베타고 오는거... 힘들어요... ㅜㅜ 한 번 놓치면... -_-

      2010.08.20 22:55 [ ADDR : EDIT/ DEL ]
    • ㅋㅋㅋ 잔디깍는거 중노동입니다만

      2010.08.24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8. 외국인들이 이성을 사귈때와 한국인이 이성을 사귈때 생각하는게 틀리다고 하던데요... 그런 글도 좀 올려주시면...ㅋㅋ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성 사귈때 같이 하면 외국사람들은 이해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여...외국 젊은이들의 사고 방식 같은것도 알려주세용~^^

    2010.08.20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9. 델라

    저는 이제 미국에서 산지 11년이 되었는데 이 글이 되게 공감 가네요 ㅋㅋ
    저도 한국사람들 끼리 있으면 그냥 평균 사이즈 머리이지만 외국 친구들이랑 있으면 머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는... ㅋㅋㅋㅋㅋ 그리구 코도 콧대가 살짝 낮을 뿐이지 그리 작은 코는 아닌데 외국 친구들이 코가 너무 작고 귀엽다고 칭찬할때 마다 저는 그냥 씁쓸 하더군요.. ㅋㅋ 어떻게 코 성형이라도 해야 할까 고민까지 했었어요 ㅋㅋ

    2010.08.20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외국인들은 제 눈보고 깜짝 놀랍니다....짜식들 눈도 쬐그만것들이...ㅋㅋㅋ

      2010.08.24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델라

    저는 이제 미국에서 산지 11년이 되었는데 이 글이 되게 공감 가네요 ㅋㅋ
    저도 한국사람들 끼리 있으면 그냥 평균 사이즈 머리이지만 외국 친구들이랑 있으면 머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는... ㅋㅋㅋㅋㅋ 그리구 코도 콧대가 살짝 낮을 뿐이지 그리 작은 코는 아닌데 외국 친구들이 코가 너무 작고 귀엽다고 칭찬할때 마다 저는 그냥 씁쓸 하더군요.. ㅋㅋ 어떻게 코 성형이라도 해야 할까 고민까지 했었어요 ㅋㅋ

    2010.08.20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외국인은 한국사람의 외모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

    2010.08.20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태팔

    와우 청카바님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저번에 결혼식한 가족사진들보고 참 부러웠었는데
    항상 행복하시구여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와이프 "트래시"씨가 참 미인이시네여
    그리고 청카바님 정말 미남이신데요 아부하는거 아님 정말로

    2010.08.20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영양쿠키

    저도 외국에 갈까봐요... ㅋㅋㅋ 여기서는 절 2~3살은 많이 봐서... ㅜ_ㅜ 어려보이고 싶은데... ㅜㅜㅜㅜㅜㅜㅜ

    2010.08.20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코가 높아서 불만이시라니.ㅠ.ㅠ 부럽다....ㅋㅋㅋ
    제 미쿡 친구도 금발인데, 점점 머리가 갈색으로 변해간다고 하라더구요?=_=
    ㅋㅋㅋ 한번 머리 만져본 적이 있었는데 어찌나 샤르륵 살랑 거리던지.ㅠ.ㅠㅋㅋ

    근데, 역시나 제나이로 안봐준다고 좀 속상해하더군요. 26세인데 여기선 거의 다들 30세 이상으로
    본다고 하믄서..-_-;;;;

    2010.08.2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왕

    정말공감많이가요! 저도 외국인들 보는 구경에 쏙쏙빠지기도하고 그러거든요ㅎ
    제친구는 갈색이엿다가 나중에 금발로 변하는(?) 헤어여서 떡져보인다고 싫어하던데요ㅠ
    저는 외국가서 나이판정 더 높게받앗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08.21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ㅎ 저는 외국 친구들이 맨날 '너도 코가 있냐?' 라고 놀려서 쫀심좀 상한다죠-ㅅ- 글구 파란눈은 이상하게 빨려들어갈듯한 파랑이 따로 있더라구요. 반면에 차갑게 꿰뚫어보는 무서운 파랑도 있구요. 청카바님의 글은 관점이 너무 신선(?)해서 재미있네요. 매일 잘 읽고 갑니다!

    2010.08.21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ㅋ

    아~ 파란눈. 정말 예쁘더라구요. 청카바님 말처럼 정말 빨려드는 것 같았어요. 머리색은 개인적으로 갈색을 좋아합니다. 금발은 별로 느낌이 없는데 옅은 갈색머리는 정말 예쁘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은 홍대근처인데요. 여기는 패션이나 헤어스탈일 등 제법 톡톡 튀는 사람이 많아요. 다양하니까 재미도 있구요. 근래에 들어서 놀라는 점은요. 다른 나라도 날씨가 더우면 여행을 많이 다니는지 요즘 이 주변은 정말 외국인들이 많이 다닙니다. 가족, 연인, 친구 등등... 아직까지 익숙해 지지 않은걸 보면 저도 참 촌스런 사람인가봐요.^-^

    2010.08.21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독한쓰레빠

    한국 남자들은 많은수가 상고머리 통일이죠 ㅋㅋㅋ 아~!~~청카바님 엽서 이벤트 빨리 해주세용 ㅜ.ㅜ 증발한 엽서가 보고 파요 ㅠ,ㅠ

    2010.08.21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 쓰레빠님 주소 제 메일로 정확히 한번 보내 주셔요...우편번호까지요...저번꺼 아마 잘못 적혔나요? 다른 분들은 다 받으신것 같은데요...

      2010.08.24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아침부터피똥

    어쩌다가 찾아왔는데 이 블로그 정말 재밌고 유익하네요 ~~ㅋㅋ 저도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2010.08.22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서양사람들은 다 똑같이 생긴거 같아요..ㅎㅎ 구분이 잘 안된다...
    마찬가지로 서양사람들이 저를 보면 10대로 보더라고요 ㅎㅎ

    2010.08.24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름

    실제로 서양쪽은 코뼈깎는 수술이 많죠
    전세계 인류 거의 대부분이 얼굴이 황금비에서 벗어나는 게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눈동자는 희소성의 원칙에 따른다 합니다

    2013.07.23 17: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