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스쿨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를 못해서 친구가 없다는 조카! "삼촌 삼촌은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됐어?" "공부했지 임마" "그러니까 어떻게?" "열.심.히~~" 이제 11살이된 조카가 호주에 와서 얼마 되지 않아서 물은 말이다. 블로그에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검색어를 보면 "영어공부의 왕도" 가 생각보다 많다. 분명 자기가 검색을 하면서도 별 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을거다. 다들 빙빙 돌려서 말하지만 영어공부의 왕도는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밖에 없다는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으니까! 혹시 진짜 영어공부의 왕도를 찾으러 오셨던 분들 '뒤로가기'버튼 누르셔도 무방하겠다. 혹시 몰라 이곳에 조카들이 공부한 방법을 소개해 본다. 영어 '스피킹'에 자신감을 갖는 노하우 한국사람들의 영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름 아닌 '자신감 결여' 다. 내 성격 참 뻔뻔하기로 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