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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카바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살고 있는 볼리비아....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것은 ...가끔 노트북도 필요하고 성능좋은 카메라 렌즈도 하나 필요하고 심심할때 들을수 있는 엠피쓰리도 하나 필요하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또 그냥 어떻게든 살아지기 마련이다. 사실 언어도 마찬가지다. 세계에 모든 언어를 다 배울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도 난 어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많은 돈을 투자한 셈이다. 그 여행에 들어간 경비며 사다가 본 책들이며 모으면 세계여행 두어번쯤은 가볍게 할수도 있는 정도의 돈을 투자했다. 나이 서른이 되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했었다. 영어는 어차피 살아가면서 써야하는 언어고 한국어는 내 모국어이며 일본어는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거기다가 스페인어까지 배우면 차~~~~~암 좋겠다 하고 말이다. 그런 스스로의 약속이 깨진것은 내가 .. 더보기
청카바의 모든 글을 한번에 볼수 있는 방법..... 블로그를 보다가 참 전에 써놓은 글을 보려면 힘이 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포스팅으로 모아서 그 포스팅을 계속 업데이트를 하려고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을 만들었네요...그럼 편안하게 한번 청카바 블로그 폐인이 되어 보아요~ 청카바의 문화 탐구생활 청카바의 좌충우돌 문화 탐구생활에 관한 글입니다.....ㅋㅋㅋ [외국인과 함께 산다는 것은,,,,] - 외국인들에게 가슴 따뜻해지는 사람 냄새가 날때... [외국인과 함께 산다는 것은,,,,] - 호주의 농부와 한국의 농부가 만났을때.... [외국인과 함께 산다는 것은,,,,] - 호주인들이 사랑하는걸 알면 호주가 보인다. [외국인과 함께 산다는 것은,,,,] - 외국인들이 당황스러워 하는 한국 문화 [외국인과 함께 산다는 것은,,,,] -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