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언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연 외국인들은 한국인보다 '영어'를 잘할까? 바야흐로 영어는 한국인에게 그냥 제 2 외국어쯤 되어버렸다. 영어 할줄 알면 좋은게 아니라...못하면 ...취직도 못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버렸으니까!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무작정 가면 되는 것일까?라는 의구심부터.....가서 살다 보면 되지 않을까? 라는 희망사항까지...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히 타국의 추종을 불허하며....외국인들의 눈에서 보면 기이하다고 까지 하니 참 궁금한 현상이 아닐수 없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때까지.. 하긴 요즘엔 초등학생도 영어 스트레스를 받는단다. 하긴 강남 어디는 유치원도 영어 유치원이 아주 성업중이라는 인터넷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러면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일까? 영어 한국인에게 당최 어려운 이유!영어 공부를 하다가 보면 ....당최 끝이 없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