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아공에서 기도 드린 사연 ! (첫 번째) 약육강식. 세렝게티 초원, 동물의 왕국, 코끼리, 사자, 하마, 사하라 사막, 아프리카 부족, 희망봉,남아공 월드컵,....... 역시...생각나는 것중에 태반이 동물이야..... 내가 어릴때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도 동물의 왕국이고 .......맞아....한때 술먹고 헤롱거리면 친구들이 나보고 "에라이 사자야" 라고도 했잖아....꼭 사자 보러 가야지....근데 왜 술 먹고 헤롱거릴때 사자라고 한거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사파리를 보러가려니 투어비가 너무 비싸다 시간상 차를 빌리기도 애매했다. 물어 물어 알아낸게 조금 사파리가 싸기도 하고 기가막히게 아름답다고 하는 시골 마을로 이동을 하기로 했다. -머물던 호스텔입니다. 신사라는 마을인데 참 한가한 동네였습니다. 호주에 살지 않았다면 바다에 반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